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7.1.(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7. 16.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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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50 ~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동시에 머리에 망치질을 하는 것처럼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고문.


출근길,  전신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열감과 땀 범벅.


오전 내내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부글부글거리더니 설사.



열공격도 지속되고 복부와 흉부 압박과 진동고문이 곧 머리까지 압박하는데 어지럽고 멍함.



근무시간 내내 복부 진동과 압박 고문이 꾸준히 들어오고 머리 무거움과 어지러움이 지속됨.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단 1초도 쉬지않고 6시간째 눈알이 염산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쓰라림과 작열감이 있는데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눈알이 화학 약품에 녹아드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6시간째 이어짐. 눈알 통증과 더불어 이마 전체가 욱신욱신거리고 진동으로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이마골이 금이 갈 것 같음.



동시에 머리속과 귓속이 모터를 가동하는 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압박과 조임이 있고 무엇보다도 머리속과 귓속도 눈알처럼 화학 약품처리를 한 것처럼 극심한 작열감과 함께 타들어가는 듯한 쓰라림과 화끈거림이 지속중.  자살밖에 답이 안 나옴.



오후 12시이후부터 6시까지 전신 열공격과 더불어 척추와 내장 진동 공격은 꾸준히 들어오고 눈에 빛 전파 공격도 여전함.



오후 6시부터 또다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눈알이 쓰라리고 눈알이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고 눈알이 화학 고문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한의 고문이 1시간째 지속.



그리고 머리가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음파와 전파 주파수 공격이 아주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죽을 것 같음.



겨우겨우 집에 도착후 씻지도 못하고 쓰러짐.



오후 6:30분부터 본격적으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저녁 먹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 압박이 더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뽀개지는 통증임.



오후 7시 30분부터 현재 토요일 오전 1:30이 지나도록 6시간째 또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오후 9시부터 일요일 오전 3시 현재까지 6시간째 또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내장공격이 극에 달하다보니 복부가 임신 8개월차에 접어둔 것처럼 부풀어오르고 머리는 복부가 땅기게 하듯이 계속 머리 근막이 땅기고 콕콕 쑤시는데 머리속이 쓰라리고 작열감이 심함.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이 워낙 개좇같아서 전신 팔다리, 눈알, 머리골이 그 파동 스핀 방향대로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머리골이 매일 24시간 모터 가동하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다보니 뒤흔들리는게 일상이 됨.



복부와 흉부에 가스가 가득차다보니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이 조여오면서 아프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하는 것도 일상이 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통증을 달고 살고 있음.



잠을 못 이루겠음.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뇌혈관을 건드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마치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