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4.(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화요일 오전 2:00 ~ 오후 11:59

생식기 가려움이 심하고 복부 공격도 심함.

다리와 팔이 심하게 움직이는데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공격이 극에 달함.

눈이 침침해지고 어지럽게 하는데 잠이 듦.

계속 꿈을 꿨고 밤샘고문에 머리 압박과 진동에 일어날 무렵에 뒷골이 심하게 뻐근하고 정수리가 방망이로 얻어맞은 듯 얼얼하고 아픔.

일어나자마자 피가 거꾸로 솟게 하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 속이 욱신욱신거리고 눈알도 쓰라리고 뻑뻑함.

목도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머리와 전신이굉장히  무거움.

씻는데 엄청난 파동이 휘몰아치는데 어질어질함.

우뇌 경동맥과 뇌동맥 공격이 굉장히 좇같다보니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눌리는데 양치질하는데 칫솔이 들어갈 자리가 충분치 않을 정도임.

왼쪽은 양치질할 수 있을 정도로 입이 벌려지는데 오른쪽은 하도 진동과 파동스핀이 우뇌와 턱관절을 압박하는데 상악골과 하악골 사이가 안 벌어지면서 양치하기가 힘들 정도임.

오른쪽 입안 점막을 만신창이를 만들어놓아서 엄청 헐었고 쓰라림.

완전 병신된 상태. 왼쪽에 비해 오른쪽이 더 심하게 눌리고 압박고문이 가해지다보니 계속 오른쪽 윗니와 아랫니도 압박을 받은 상태로 밥을 씹을 때도 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