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7.6.(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7. 16. 06:39
728x90

목요일 오전 1:00 ~ 오후 2:00



개좇같은 살인고문이 끊이지 않고 들어온다. 죽으란 소리지.



비피해자들이 생배추라면 피해가 약한 뇌실험 피해자거나 피해초기의 나는 겉절이 배추였다면 2018년 2월부터 2023년 7월의 현재의 나는 소금에 완전히 절인 김장배추와 같다.



머리와 전신이 주파수에 완전히 사로잡혀서 머리가 항상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몸은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한 무거움으로 근육통과 신경통을 달고 사는 게 일상이 된 지도 오래다.



복부는 6년째 엄청난 진동 공격으로 항상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뜨겁게 체액이 달아오르면서 열을 발산하고 자율신경계와 뇌간 공격에 땀이 가슴팍, 복부, 등, 뒷목, 얼굴에 송글송글 맺히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개짜증이 남. 한여름에 이 좇같은 고문에 가뜩이나 더운데 진짜 정말 분노가 인다.



복부는 6년째 임신부마냥 매일 부풀어 있고 가스가 가득차서 땅기고 뒤틀리고 매일 엄청난 방귀가 나오고 설사와 변비를 달고 살고 있다.



호흡까지 곤란하게 몸 속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양도 제멋대로 공격이 가해지고 몸 속 체액도 산성화 시키는데 몸 속 호르몬과 미생물 불균형 상태를 인위적으로 만듦.



엄청난 자율신경계와 뇌간 공격에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있으며 몸이 너무 무겁고 뻐근하고 우뇌 부근도 엄청난 진동과 파동 공격에 쪼개질 듯 뒤틀리게 하는데 출근길에는 뒷목 전체가 뻣뻣해지면서 뒷골이 땅기고 피가 거꾸로 솟게 고문질.



몸 속과 머리골 내부가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24시간 엄청난 주파수 진동에 미친듯이 요동치고 뒤흔들리면서 복통, 요통, 두통, 안구통, 치통을 달고 살고 있다.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돌리고   정수리 위를 팽이 돌리듯이 돌리고 복사기 스캔하듯이 정수리와 뒤통수를 좌우로 왔다갔다하면서 파동이 관통하고  그네방향으로 전신이 휘청거릴 정도로 파동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팔다리가 그 파동 공격에 맞춰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알도 휙휙 돌아가는데 초점맞추기 고통스럽고 어질어질함.



오후 2:00 ~ 11:59



근무시간에도 끊임없이 전파와 음파 주파수 공격이 쏟아지는데 기본적으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해짐.



근육과 신경, 혈관을 관통하면서 고문이 들어오기에  전신 근육통, 신경통에 항상 시달리고 있으며, 몸 속 체액 내 성분 가지고 개살인고문하기에 내장 작열감과 함께 눈알 시림과 뻑뻑함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입안에 침이 고이거나 갈증이 심하고 빈뇨에 시달림.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고 전신에 대형모터 부착한 듯한 느낌으로 몸전체와 머리골 내부가 항상 진동으로 요동침.



뇌혈관 압박이 심하다보니 눈이 항상 침침하고 눈이 부시거나 초점이 심하게 흔들려서 글을 읽는 게 쉽지 않고 읽는다해도 머리에 접수가 잘 안 되게끔 고문이 들어옴.



어지러움을 달고 삼.



뇌를 건드니 발음도 어눌해지고 말하는 자체가 힘에 겨움.



집에 도착 후



턱과 머리진동과 압박이 극에 달하면서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다리 뿐만 아니라 머리가 오뚝이 인형처럼 움직이는데 주파수 진동 파동 공격이 전신을 뒤흔듦.



체액가지고 생화학고문을 하는데 전신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염증 유발.



잇몸은 다 삭아서 주저앉았고 눈주변도 가려워서 부어오르고 얼굴과 생식기도 필수로 있어야할 미생물을 다죽여놔서 가려움에 시달리고 있음.



눈 망막도 벗겨지는 듯한 공격도 수시로 들어오고 눈부심과 눈침침함을 달고 살고 있고 비문증 증상도 달고 살고 있다.



눈에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맺히거나 고여서 흐르게 하고 눈알이 수시로 맵고 쓰라리고 찢어질 듯 뻑뻑하게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