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7.17.(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7. 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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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00 ~ 3:00

어려운 수준의 내용은 아니지만 공부를 해야할 운명인데 계속 쉬지않고 공부할 때마다 극한의 머리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통증은 화장실 변기 뚫어뻥으로 펌프질하듯이 계속 정수리와 뒷골, 측두골, 이마골에  압력을 가하고,  넥타이나 긴 머플러로 머리 둘레를 감싸고 힘껏 당기는 듯한 통증이 있고 병목(bottle neck)을 지날 때 200ml 의 물만 지나갈 수 있는데 그걸 깡그리 무시한 채 1000ml의 물을 지나가게 압력을 가하다보니 유리병의 목 부근이 서서히 금이 가면서 산산조각나는 것처럼 내장 공격에서 만들어낸 가스와 혈액 내 성분을 경동맥까지 엄청난 압박을 가하고 결국 뇌동맥까지 도달하게 하는데 수시로 뒷목부터 뇌까지 내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고 실제로 수시로 뇌졸중 증상을 보인지 6년째이다.



우리 엄마도 그렇게 당해서 뇌졸중 (뇌출혈)로 쓰러지신 후 2년 7개월간 살인고문 당하다가 돌아가셨고 아빠도 뇌졸중 (뇌경색) 으로 약을 드시고 있다.  두분 모두 우리집이 유전자 뇌실험 집안으로 점찍힌 뒤에 2018년부터 뇌졸중 진단을 받으심.



새벽 중 속이 허해서 뻥튀기를 먹는데 그조차도 씹는 게 여간 고통스러운 일이 아님.



피해이전과 피해가 덜할 때는 마음껏 아작아작 우적우적 씹던 나였는데 2018년부터 피해가 극심해지고 나서는 치아와 잇몸 상태를 최악으로 만들었고 그 와중에 입안이 항상 불타오르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하고 상악골과 하악골이 따로 노는 느낌으로 음식을 씹는 자체가 너무 고통스럽게 고문질.



머리골, 턱관절 그리고 안면골이 항상 압박과 진동 고문 속에서 음식을 씹는 행위 자체가 이제는 거의 불가능한 상태임.  



전신혈관과 신경을 항상 진동으로 떨리게 하고 압박을 가하다보니 잇몸과 치아의 신경과 혈관도 항상 부어있고 약해진 상태.



바나나와 같은 부드러운 음식 조차도 씹을 때 질긴  마른 오징어 씹는 듯한 느낌으로 치아의 부담이 가게 공격이 가해지고 있다.



새벽까지 계속 내장 압력을 가하는데 방법도 가지가지인데 하나는 복부를 세게 발로 걷어차거나 짓밟아버리는 듯한 통증, 다른 하나는 총으로 쏜 건 같은 통증, 복부를 1분에 수십 번  튕기게 하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릴 정도이고 또 나머지 하나는 웃음중추 야기해서 복부 근육을 튕기는 것인데 오늘은 계속 웃음중추 야기한 후, 복부의 혈액 등 체액이 머리혈관까지 도달하게 하는 것이다.



오전 2:07, 뒷목부터 후두엽 뇌혈관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이어서 귀혈관까지 세게 조여오면서 압박하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뇌혈관도 터질 것 같음



주말내내 그리고 월요일 새벽 3시가 다 되어가도록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함.

수업준비하기 고통스러움.



혀근육까지 뒤틀리면서까지 내가 수업준비하면서 읽어내려간 지문들과 회화 내용의 혀움직임까지 그대로 복제해감.



눈의 움직임도 복제해가는데 눈알이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이게 6년째 매일이고 이제 곧 완전히 내려놓을 생각이다.  지난 시간도 너무도 고통스러웠고 현재 지금도 너무 고통스럽고 또 올 하반기도 괴로울 테니깐.



타겟으로 산 지 16년째인데 기계도 같은 기계를 16년간 매일 24시간 작동하면서 굴리지는 않을 텐데 말이다.



인간은 역시 본인이 당해보지 않으면 그리고 본인이 당하는 게 아니라면 그것에서 더 나아가 돈이 된다면 한없이 잔인하고 사악한 존재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나를 24시간  살인적인 가해를 하면서 지들의 목적을 달성하면서 잇속을 챙기고 있는 저 악마구성원들을 보고 깨닫게 되었다.



오전 3:00 ~  6:30



자려고 하니 생식선과 내장 공격에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코뼈가 심하게 진동함.



눈알이 쿡쿡 쑤시고 왼쪽 겨드랑이 임파선 부근을 건들고 콧 속 혈관을 건드는데 엄청 고통스러움



복부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1시간째 극심한 두통에 시달림.



오늘도 3시간째 수면박탈 중.



3시간 내내 머리와 전신을 나선형, 시계추방향, 그네방향으로 좀비처럼 계속 관통하면서 뇌고문이 지속중.



머리 진동과 파동으로 두통이 굉장히 심함.  머리 내압이 오르면서 누워있기도 힘듦. 누우니 더 머리에 피가 쏠림



토요일부터 일요일, 월요일 새벽까지 정말 끔찍하게 당했고 또 당하고 있다.



아마 내가 목숨줄 끊어질 때까지 계속 이러고 이용당할 것 같다.



16년간 마루타로 쓰이면서 내 30대 전부와 40대 중반을   고통의 시간들로 채우면서 이제는 억울함보다는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뿐이다.



오전 6:30 ~ 10:30



4시간을 자는둥 마는둥 함.



잠이 들 법하면 살인고문, 또 잠이 들라하면 살인고문과 방광 압박으로 급박뇨 증상만들어서 화장실행. 잠을 잘 수가 없음.  끔찍한 수면박탈이 최근에 계속 몰아침.  





복부와 다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고문이 한참 쏟아진 후 그렇게 만들어낸 (실험용으로 안성맞춤된) 체액을 머리쪽으로 끌어올리는데 이 때 머리가 가스폭발 할 것 같은 머리깨짐과 지진난 것 같은 뒤흔들림이 있는데 이 때마다 잠이 들었다가도 계속 깨게 되고 한동안 극살인고문에 시달림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오전 10:30 ~ 오후 2:00



밤새 고문으로 온몸이 다 쑤심.  일어나려니 전신이 천근만근이고 다리가 심하게 땅김.  걷기가 힘들 정도임.



대충 양치만 하고 밥을 먹으려고 차리는데 미주신경 공격이 미친듯이 몰아침.



밥을 먹는 내내 마이크로파로 체액을 뎁히는데 열로 몸전체가 뜨거워지고 열감이 심하더니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금방이라도 똥이 나올 것 같아서 서둘러 먹고 바로 화장실 갔더니 설사.



씻는데 배꼽 주변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배 속이 차가워지면서 쏴함.



기관지 공격에 가래가 계속 나오고 재채기도 비정상적으로 나옴.



음파와 전파 공격이 휘몰아치는데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어지러움.



화장하는데 머리압박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옴.  정수리, 후두엽, 측두엽, 그리고 이마엽까지 조여오는데 머리 혈관이랑 눈알이 빠질 것 같음.



기계음성 주입하면서 뇌신경 자극하고 주입된 음성을 내 발성기관을 통해 발설되게 만드는데 이때 동시에 복부근육이 수축되고 머리에 피가 몰리고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이 몰아치는 식의 고문이 반복됨.



출근길, 다리 관절이 뻣뻣해지면서 걷는 게 고통스럽고 비정상적으로 땀이 나게 하는데 겨드랑이와 뒷목에 흥건함.  개좇같음.  거기에다가 비정상적으로 갈증이 나면서 입안과 혀가 바짝바짝 마르면서 타들어가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림.  모두 전해질 부족을 야기한 결과임.



멀쩡한 몸을 실험용으로 쓰면서 미생물과 전해질 등 각종 호르몬 불균형에 시달리게 되면서 없던 증상들이 몸에 나타나고 건강이 굉장히  악화됨





오후 2:00 ~ 화요일 오전 2:00



근무시간 내내 머리가 무겁고 멍한 상태로 고문이 가해짐.  어질어질하고 띵해서 근무하기가 쉽지 않음.



직업 특성상 계속 서 있어야해서 더더욱 견디기 힘든 것 같음.



근무시간 내내  그리고 퇴근시난 내내,  9시간째 쉬지않고 내장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뒤틀리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게 하는데 침이 걸쭉하고 입에서 계속 침 냄새와 우유 비린내가 짬뽕이 된 냄새가 근무시간 입과 콧속에서 올라오게 고문질.



특히 저녁 먹을 때는 엿 먹으라는 식으로 목구멍을 조이는데 음식물을 삼키기 곤란하게 하고 음식을 치아로 씹어야 하는데  음식물이 제대로 씹히지 않게 머리골, 턱관절을 진동과 파동 고문으로 진동시켜서 어긋나게 저작운동 방해질.



부모님 상담하는데 하도 뇌를 건드려서 발음이 어눌해지고 말도 더듬고 전반적으로 어버버버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병신된 느낌으로 상담을 겨우겨우 마침.

발성시에 호흡조차도 조절이 잘 안 되고 있음.



퇴근길,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갈증이 나면서 혀가 바짝바짝 마르고 콧 속도 냄새가 나면서 건조해지고 내장공격에 복부에 가스가 차서 터질 것 같으면서 땅기게 고문질.



무엇보다도 퇴근길에 시야장애가 굉장히 심한데 눈알도 빠질 것 같고 초점도 흔들리고 무엇보다도 머리 압박과 조임이 심함.



집에 오는 길, 심장이 아프고 숨이 가쁨. 코에서 냄새가 올라올 정도로 내장 공격이 심함.



집에 오후 10시 30분에 도착후부터 3시간 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내장을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고 체리 먹는데 씨를 뱉어야하는데 그냥 입안에 든 내용물을 삼키게 하는데 가지가지로 살인고문함.  



어떨 때는 목구멍에 음식물을 걸리게 하고 지금처럼 음식물을 씹지도 않고 그냥 식도로 넘어가게 하네.



머리진동과 압박조임 고문은 여전하고 머리가 심하게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기운없음.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음파 공격이 거세짐.



주파수 파장과 파동이 워낙 거세서 오뚜기처럼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