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7.22.(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8. 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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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시야장애를 겪게 하더니 2023년부터는 그 정도가 더 심해짐.


왼쪽 눈도  2분의 1정도만 보이고 오른쪽 눈도 2분의 1정도만 보이게 고문질.  뇌를 심하게 건들다보니 시야장애도  덩달아 생기게 됨. 토요일 새벽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끔찍한 시야장애에 시달리고 있다.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뿌옇게 보이고 글씨가 번져보이고 퍼져보이고 흔들리면서 거의 시각장애인이 되기 직전 수준까지 멀쩡한 눈을 망가뜨리는데 뇌공격이 극에 달하다보니 이 지경까지 옴.



토요일 하루종일 내장이 땅기고 가스가 가득차오르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는 계속 압박과 조임 그리고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머리가 참을 수 없이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뇌압이 오른만큼 안압도 오르게 하는데 고통스러워 미치겠다.



그리고 조금만 서 있어도 다리와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다.





호르몬 건들고 수면 박탈로 체중은 계속 늘고, 부종도 심함. 팔다리, 손가락 뿐만 아니라 쇄골, 복부, 얼굴까지 계속 부움.  



요 며칠은 어깨와 팔이 아프게 하더니 쇄골 부근이 부어오름.



극한의 살인고문이 토요일, 일요일 새벽까지 몰아침.



오후 10:30 ~ 일요일 오전 4:30



6시간 동안 쉬지않고 내장 대동맥과 경동맥과 눈동맥, 뇌동맥에 극한 살인진동과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뒤통수와 옆머리에 총을 쏘는 듯한 통증과 머리 압박과 뒤틀림, 머리에 피가 쏠리면서 망치로 두드리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6시간째 이어짐.



눈알은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엄청나게 뻑뻑하고 쓰라리고 각막이 벗겨지는 듯한 통증임.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