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23.(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일요일 오전 4:00 ~ 월요일 오전 4:00
24시간의 극한 살인고문.
역시나 잠을 잘 못 자게 함.
오히려 밤부터 새벽, 이른 오전까지 계속 뇌 복제 작업이 집중적으로 행해지다보니 잠을 자도 수시로 살인고문에 깨고, 잠들만 하면 계속 꿈을 꾸게 함.
이렇게 자야 할 시간에 끔찍한 주파수 고문에 시달리다보면 수면부족에 항상 시달리고 겨우 아침에 잠이 드는데 일부러 주파수로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자극을 가해서 잠을 재우기도 함.
오전 11시에 잠깐 일어났다가 눈알도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방광은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은 밤새도록 쏟아지는 고문에 방망이로 얻어 맞은 듯 얼얼하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머리 혈관과 눈 혈관은 계속 내압이 오르게 해서 터질 것 같은데 머리는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질어질해서 눈을 감고 누웠다가 잠이 들고 오후 1시에 겨우 일어남.
일어나자마자 내장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발로 마구 짓밟고 걷어차는 듯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는데 바로 설사.
밥을 겨우 먹는데 또 내장을 심하게 뒤트는 고문에 또 밥 먹자마자 설사.
이후 계속 머리가 무겁고 졸리고 멍하고 어질어질하게 주파수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안 자려고 발버둥을 쳐도 주파수 공격이 워낙 살인적으로 내장(미주신경, 자율신경계)과 머리 그것도 뇌간의 생명중추를 계속 진동과 압박고문으로 건들다보니
일어난지 3시간도 채 안 되어서 자리에 눕게 됨.
그리고 토요일부터 밤새도록 머리를 (특히 후두엽과 측두엽) 쇠꼬챙이로 쿡쿡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한 통증에 그냥 누워야겠다는 생각도 커서 누웠는데 오후 8시가 다 되어서 일어남.
그동안의 수면박탈 고문에 수면부족에 시달렸고 쏟아지는 주파수도 뇌를 각성 상태가 아닌 수면상태로 만들어버리는 주파수라서 머리는 계속 무겁고 진동으로 울리면서 아프지만 오히려 잠을 청할 수 있었음.
오후 8시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8시간 가까이 깨어있는데 어제에 이어서 속도 계속 쓰리고 허하게 하다가도 과식한 것 마냥 급체한 듯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울렁거리게도 함.
치아뿌리부터 계속 진동과 압박이 가해지고 (특히 아랫니 어금니), 콧속에서 계속 냄새가 올라오고 생식선에서도 분비물이 계속 나오게 하고 양 팔 안쪽에 감마선 따위로 칼 자국 같은 상처를 만든 뒤에 계속 그 부위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두통도 덩달아 심함.
수시로 머리 근막이 내장 뒤틀리듯이 뒤틀리고 머리를 넥타이나 긴 머플러로 머리 둘레를 감싸고 힘껏 당기는 듯한 통증이 있고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끔찍한 두통에다가 현기증까지 유발하게 하는데 빙글빙글 핑핑 돎.
시야장애도 2018년을 시작으로 매해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2023년이 peak임.
24시간 1차 시각피질인 후두엽 망막부터 각막까지 죄다 건들면서 눈혈관도 계속 건들고 두정엽과 측두엽의 시각연합피질까지 건들고 눈의 연장선인 눈썹부터 이마에도 살인진동이 계속 들어오다보니
글씨가 수시로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뿌옇게 보이고 초점도 심하게 흔들리고 빛이 번지듯이 번져보이고 글씨가 겹쳐보이고 책이나 스마트폰을 보는 게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그리고 수시로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휙휙 돌아가게 하는데 책이나 스마트폰으로 글을 힘들게 겨우 보고 있는데 눈알을 휙휙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다보니 내가 보던 혹은 읽던 지점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