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24.(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월요일 오전 4:00. ~ 5:30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또 몰아치는 중.
내장 복부부터 심장을 지나 머리까지 피가 몰리게 한 후 엄청난 살인진동과 압박을 가하는데 누워있을 수가 없음. 머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40분째 이어지다가 오전 4:40분부터는 50분째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양쪽 팔에 두드러기 비슷하게 올라오고 몹시 가렵게 고문질하는데 머리 역시 두피부터 몹시 가렵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중.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굉장히 심하고 내장부터 머리까지 굉장히 뒤틀리고 작열감이 심함. 고통스러움.
오전 5:30 ~
2014년부터 10년째 어두운 새벽 남들 곤히 자는 시간에 나는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극한의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에 두통과 복통에 시달리면서 날이 밝아서 남들 일어나 출근준비 혹은 출근할 시간에 겨우 눈을 붙이곤 했고 이마저도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이어질 때는 잠 한 숨 못 자고 출근할 때도 꽤 있었다
오늘도 계속 시달리다가 겨우 잠이 들었고 잠든지 또 2시간만에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다시 잠을 청하다가 오전 10시에 살인고문에 또 깼는데 팔이 저리다못해 쥐가나고 입술까지 전기가 감전된 듯 찌릿찌릿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목구멍이 찢어질 듯 칼칼하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머리는 모터가동 하듯이 엄청난 세기와 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신을 차리기 힘듦.
출근준비할 때부터 출근하는 길 내내 3시간째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게 하고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간간이 들어오는데 살기 싫다.
내장이 뇌와 연결되었기에 내장 공격이 곧 뇌 공격이고 복부가 계속 가스로 가득차면서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2009년부터 내장 공격에 두통이 자주 있었고 2014년을 시작으로 10년째 내장과 뇌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2018년부터 6년째 24시간 전신이 모터 가동하듯이 계속 요동치는 중.
월요일 오후 2:00 ~ 화요일 오전 3:00
13시간의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
근무시간 내내, 내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내장 복부가 뒤틀리고 땅기고 가스차고 흉부까지 압박해서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까지 가스가 차오르면서 머리속이 꽉 찬 느낌으로 굉장히 고통스럽게 겨우겨우 근무시간을 마침.
오후 9시 30분 퇴근길부터 침에 비정상적으로 걸쭉하게 고이게 하는데 저녁에 먹은 음식맛이 침에 섞여서 그대로 올라오는데 진짜 역하고,
내장 복부는 근무시간 때보다 더 심하게 뒤틀리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오후 10시부터는 뒷목부터 뒷골이 뒤틀리고 땅기게 하는데 혈압이 오르면서 뇌졸중으로 쓰러질 것 같음.
오후 10시 30분 이후로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갈증이 나게 하는데 혀 점막이 군데군데 떨어져나가고 혀 근육이 쓰라리고 아픔.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작년처럼 치아뿌리와 잇몸을 압박하는데 치아가 솟구치면서 치아가 씹히고 캐스터네츠 악기처럼 딱딱 소리가 남.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은데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고문이 몰아침.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돌리고 관통하면서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 스핀이 몰아치는데 머리골 내부가 계속 뒤흔들리고 머리 속이 뜨겁고 혓바닥은 계속 따끔따끔거리면서 쓰라리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움직이고 있음.
당연히 뇌에 개난도질이 들어오다보니 시야장애도 끔찍함.
수시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