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31.(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월요일 오전 12:00 ~ 11:59
24시간의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쉬지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음.
월요일 오전 12:00 ~ 10:00
귀국하는 비행기에 탑승하자마자 엄청난 살인고문이 가해지는데 다리부터 복부가 터질 것처럼 압박이 들어오고 복부엔 가스가 차면서 더부룩해지기 시작하고 속 울렁거림이 있음.
이후 2시간 정도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음이 쏟아지게 하는데 눈을 감고 잠을 청함.
오전 2시에서 3시 사이부터 갑자기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와 전신을 방사선 그리드망을 쳐놓고 그 그리드망에서 엄청난 주파수 살인진동과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이 개좇같이 쏟아지는데 전신부터 머리에 대형 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세포 하나하나가 진동할 정도로 요동치게 하고 체액을 뎁히고 건조시키다못해 바짝바짝 마르게 하는데 입안과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콧속이 아플 정도로 건조하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찢어질 듯 아프고 특히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눈알인데 눈알이 계속 주파수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눈알을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끔찍함.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은데 머리 속도 엄청난 화학고문에 가스폭발할 것 같고 심하게 압박과 진동과 어지러움에 미칠 것 같아서 그 자리에서 미쳐서 죽을 것 같은 극한의 고문을 가함.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돌리고
주파수 파동이 머리를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스프링이 달린 추를 요요놀이하듯이 당겼다풀었다 하듯이 머리 정수리 위에서 압박고문이 들어오고 후두엽과 측두엽 진동과 압박도 굉장히 심함.
3시간을 이렇게 시달리다가 곧 이륙한다고 조명등 불이 켜지기 시작할 때쯤 갑자기 귀고막이 찢어질 듯 음파 고문이 개좇같이 들어오는데 그 통증은 마치 총을 귓구멍에 대고 쏜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인데 순간 귀가 멀것 같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다른 사람들은 슬슬 잠에서 깨고 평온한 상태인데 나만 지옥의 불 속에 덩그라니 놓여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는 것 같은 상황이었음.
그 상태에서 청소기로 귓 속을 흡입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엄청난 진동과 스핀이 귀가 위치한 측두엽을 흡입하듯이 빨아들이는데 귓구멍이 좁혀지는 듯 하고 귓 속이 부스럭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
그리고 청력이 정상이 100이라면 이 고문이 들어온 후로 20~30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소리가 아주 작게 들리게 만듦.
이런 고통이 한 시간 정도 지속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게 함.
오전 8시경, 공항철도 타려는데 1시간 이전부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똥이 마렵게 함. 공항 화장실에서 볼일을 봄.
머리와 전신은 쇳덩어리로 눌러버릴 것 같은 아주 무거움이 느껴지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복부 내에서 만들어낸 가스가 머리까지 꽉 차게 한 후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머리골 내부를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굉장히 몸 상태가 최악의 상태로 만들어버리는데 오전 8시 10분에 공항철도를 탄 후로 계속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해서 거의 졸도 수준으로 졸았음.
컨디션이 최악으로 계속 살인고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속쓰림 고문이 들어오고 현기증이 나게 하는데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인 역에서 내려서 역 앞의 분식집에서 간댜하게 요기한 후에 집으로 걸어가는데 팔다리에 쇠구슬을 달고 걷는 느낌으로 머리는 급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기운없고 쓰러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이 있고 쓰러질 것 같음.
피해자가 아니었다면 여행 후에 비행기에서 쪽잠을 자고 어느정도 피로를 풀고 가볍게 집으로 돌아왔을 텐데 진짜 여행 내내 살인고문과 수면박탈. 그리고 집에 오는 비행기 안에서와 집으로 향하는 길 내내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집에 도착후 쉬고 싶었지만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극한의 살인고문이 기다리고 있었다.
월요일 오전 10:00. ~ 수요일 오전 3:00
말 그대로 쉬고 싶었다. 잠도 자고 싶었다.
하지만 본격적인 여행 3박 5일 동안 있었던 일화기억,감정기억, 시청각, 운동 기억등을 빼가는데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잠을 잤을 뿐 그 후로부터 37시간째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월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는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계속 차고 머리 속이 과열되게 하는데 머리 속이 굉장히 뜨겁고 가스폭발할 것 같아서 누워있으려고 해도 40분마다 일어날 수밖에 없게 고문질.
잠을 잘 수가 없음.
내장 복부는 계속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피부 가려움과 머리골 살인진동은 끊이지 않음.
머리에 열이 차오르게 하면서 얼굴도 뜨겁게 열이 달아오르고 피부가 계속 빨개짐.
윗니 잇몸이 계속 부어오르게 하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배가 계속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설사도 자주함.
월요일 저녁부터 수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바이러스 공격이 계속 가해지는데 피부는 계속 가렵고 염증 상태 유발하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목구멍에 고춧가루나 미숫가루 혹은 견과류 가루가 목에 걸린듯한 느낌의 통증이 지속되고 비정상적으로 재채기와 가래, 특히 콧물이 연속 3일 줄줄 물처럼 나오게 살인고문질.
월요일 오후 11시쯤 자려고 누웠는데 본격적으로 수면박탈이 들어옴. 잘만하면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기침이 계속 나오게 하는데 더이상 누워있기가 힘듦.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 압박, 조임, 머리 진동과 파동이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때리는데 참기힘든 고통임.
고통스러워서 일어나면 재채기, 마른기침, 콧물이 줄줄 나오고 방광이 터질 것처럼 소변이 마렵고 방귀가 계속 나오고 이마가 지끈지끈거리고 머리에 열감이 심함,
오후 11시부터 오전 1시 30분까지 20~30분마다 깨게 하다가 오전 1시 30분부터 100분정도 고문받으면서 잤고 또다시 오전 3시 30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계속 자다깨다를 반복할 정도로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가 가스폭발 할 것 같은 살인고문이 반복됨.
그리고 또다시 고통스러워서 일어나면 재채기, 마른기침, 콧물이 줄줄 나오고 방광이 터질 것처럼 소변이 마렵고 방귀가 계속 나오고 이마가 지끈지끈거리고 머리에 열감이 심함,
오전 10시 30분부터 수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바이러스성 고문이 들어오는데 계속 두통과 열감, 설사와 방귀, 복부팽만, 속울렁거림과 속쓰림에 시달렸고 쉬지않고 콧물, 재채기, 마른기침, 가래, 피부 가려움에 계속 시달림. 여행 후 3일 연속 진행중.
바이러스성 고문과 함께 엄청난 음파와 전파의 진동 주파수와 파동 스핀이 전신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전신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임
머리를 360도 주파수가 관통하다보니 머리가 주파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시계추방향, 그네방향, 나선형, S자, M자로 왔다갔다하면서 진동시키고 농구공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관통하는데 머리통증도 심하고 머리골이 흔들리고 어지러움도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