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8.3.(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8. 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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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9:00


어제 수면박탈과 극도의 살인고문에 24시간 깨어있었고 시달리다가  기절할 듯이 쓰러졌는데 중간에 새벽 3~4시에 극살인고문에 깼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너무 잠이 그동안 부족해서 두통이 끔찍했고 팔다리, 머리까지 저리지만 그냥 다시 잠을 청함.





어제부터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와 잇몸을 또 건들기 시작하는데 일어났을 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 상태도 안 좋음.



그리고 어제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개살인고문이 또 들어오고 있다.





내장부터 굉장히 심한 진동 고문이 들어오면서 복부는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면서 부풀어오르고 뒤틀리고 흉부는 그 가스 압박에 숨쉬기가 힘들고 그렇게 만들어낸 인위적인 가스 성분이 호흡기관을 통해 머리까지 올라오게 하는데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줄줄 물 흐르듯이 나오게 하고 가래도 나오고 기침도 계속 나오고 눈알도 시큰시큰거리고 눈에도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고이다가 흐름.



이 상태에서 이러한 생화학 가스와 점액질 성분이 눈혈관과 뇌혈관까지 퍼지게 하는데 이때 뇌혈관까지 엄청난 진동 주파수가 관통하면서 뒤흔들게하다보니 머리 뇌혈관이 쉽게 막히면서 혈액순환이 안 되다보니 하루종일 팔다리가 계속 저리고 머리도 저리면서 쥐가 나고 혈액의 산소 전달 부족으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현기증이 하루종일 날 만큼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오전 9:00 ~ 오후 2:00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는 계속 살인진동고문에 요동치고 흔들리는데 뇌혈관을 건드는 범죄기에 중간중간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이어짐



하루종일 땀과 열감 고문에 시달리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숨이 턱턱 막히게 흉부와 기도 압박이 들어옴.



말을 하는 직업인데 말을 하는 게 고통스러울 정도로 호흡곤란이 야기되고 성대에 엄청난 진동과 혈관 압박이 가해지는데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고춧가루나 미숫가루 혹은 견과류 가루가 목에 턱하고 걸린 것처럼 목구멍이 간질간질거리고 마른기침이 안 나올 수가 없게 하루종일 고문질.



재채기도 요실금을 유발할 작정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재채기 할 때마다 방광압박이 심하고 머리에 급 피가 쏠리게 하는데 금방이라도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어제와 마찬가지로 하루종일 콧물이 줄줄 나오고 가래도 계속 나옴.  인위적으로 바이러스 공격이 가해져서 나오는 증상임.



복부는 가스가 가득차서 항상 복부팽만으로 시달리고 뒤틀림.



잇몸과 치아 공격이 또 극심해지면서 시큰시큰거리고 욱신거림.



출근전부터 눈썹 부근이 심하게 가렵고 부어오르게 하더니 하루종일 콧속부터 미간, 눈썹 주변, 이마까지 집중적으로 진동고문이 가해지는데 처음에는 눈알을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이 가해지더니 이후엔 눈주변이 묵직하고 굉장히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럽고 눈알이 하루종일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시큰시큰거리고 매움.



간간히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혈관을 탁하게 고문질하는데 눈초점이 흔들리고 글씨가 심하게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