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8.5.(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8. 16. 22:02
728x90

오늘 토요일 하루도 끔찍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1초도 쉬지않고 극한의 통증을 느끼고 있고 굉장한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다.

어제 죽기 직전으로쓰러질 듯 잠을 잤고 토요일 오전 7시부터 극살인고문이 또 몰아치는데 머리에 가스폭발하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뒷목부터 뒷골, 정수리 부근에 엄청난 통증으로 일어난 뒤에 또다시 잠을 청했는데 계속 꿈을 꾸게 고문질.   그후로 3시간 가량을 계속 꿈을 꿈.

오전 11:00 ~ 오후 7:00

8시간 가량을 뒤통수와 측두엽까지 이어지는 부근을 마치 총으로 구멍을 뚫은 듯한 통증을 야기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워서 디질 것 같음.

해당 부근이 8시간째 계속 쿡쿡 쑤시고  굉장히 뒤틀리고  금방이라도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7시 전후부터 계속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땀 범벅.

빛 전파공격도 3~4시간째 지속되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새벽 3시가 다 되어가도록 오른쪽 발목 복사뼈 안쪽이 굉장히 아플 정도로 진동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이미 전신이 염증 상태임.



오후 11시 전후부터 또 4시간째 내장 공격이 심하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면서  심장부터 흉쇄유돌근, 경동맥, 뇌동맥까지 이어지는 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관통하면서 특정 고문 부위가 계속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