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8.(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화요일 오전 12:00 ~
전신이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렵고 화끈거리고 따갑게 살인고문이 어제 저녁부터 6시간째 들어오는중.
자는데 오전 5시경에 한 번 깸.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뽀개질 것 같음.
다시 잠을 청했고 오전 7시에 다시 잠에서 깼는데 심장부근이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머리까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다시 잠을 청했고 2시간 30분만에 또 살인고문에 깸.
생식기부근이 가렵고 쓰라리고 목구멍도 칼칼하고 따끔거리고 화학가스 들여마신듯한 느낌이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도 얼얼하고 시큰거리면서 두통이 있음.
수업준비하는데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관통하는데 머리 압박과 조임 그리고 시야장애가 심함.
극한의 살인고문이 근무시간 내내 들어옴.
마스크가 축축해질 정도로 열공격과 전신 땀 공격을 시작으로 내장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복부가 부풀어오르고 땅기고 갈증과 잦은 소변에 시달리고 다리 근육이 또 심하게 땅기면서 허리가 끊어질 듯 함
근무시간 내내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로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스핀고문에 시달렸고 특히 저녁 7시 후부터는 글씨가 눈에 잘 안 들어올 정도로 머리골 내부와 전신을 뒤흔드는데 정신력으로 버팀.
굉장히 몸이 무겁고 머리도 멍하고 발음도 어버버버하게 되고 초점도 안 맞고 이런 상황에서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 정말 개좇같을 정도로 힘들고 지침.
근무시간 내내 버티다가 퇴근길, 엄청난 진동공격과 파동 스핀이 척추, 내장,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눈이 굉장히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심하게 흔들리고 복부가 더부룩한데 스트레스 때문인지 단 게 땅김.
집에 오후 11시에 도착후부터 더 심하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쓰라리고 갈증이 계속 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 속이 굉장히 뜨겁고 내압이 오르면서 터질 것 같고 쓰라림.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니 2015년부터 인지 피해자가 된 후부터 전신이 감전된 듯이 전자기장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은 상태에서 24시간 10년째 모터 돌리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워낙에 진동과 파동이 극에 달하다보니 몸과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스크류바처럼 관통하면서 돌리고 정수리 위에서 옛날 모기향 모양인 나선형으로 계속 돌리고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공격방향에 따라 머리와 전신, 눈알이 계속 쉬지않고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는 무겁고 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