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8.22.(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9. 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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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00 ~ 2:00



자려고 하는데 30분째 수면박탈중.





전신 열공격과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손가락부터 발가락 끝이 따끔거리고 전신이 건조하고 생식기도 건조하고 가려움.



내장 작열감이 심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1시간째 수면박탈중인데 자려고 눕자마자 엄청난 음파가 측두엽과 정수리, 후두엽을 갈구는데 순간적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았고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내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을 청하지 못 하자  더 출력을 높이는데 망치로 머리골을 미친듯이 후려치듯이, 당장이라도 머리골을 산산조각낼 작정으로 엄청나게 살인공격을 퍼부움.



지금 수요일 오전 2시 5분인데 내장을 갈기갈기 찢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오전 2:00 ~ 10:00

8시간의 시간 중 3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물론 자는 동안에도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몰아쳤지만 이미 외부 주파수에 공조된 상태에서 머리가 그 주파수의 진동에 완전히 맞춰져서 방향 전환이나 움직임없이 정자세로 혹은 부동자세로  계속 실험을 당할 수 있었기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에도 큰 통증을 못 느끼고 잤던 것.



오전 7시부터  3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눈에 개난도질이 들어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미친듯이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눈꺼풀과 애교살 부근이 심하게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굉장히 가려움.



내장 공격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복부는 365일 6년째 임신부처럼 가스가 차서 불러있고 복부팽만과 뒤틀림에 항상 고통스러움



복부가 수시로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함.  설사도 매일 함.



무엇보다도 내장에 염산을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치아와 잇몸 공격이 작년에 피크를 이르고 올 봄부터 조금 잠잠해졌다가 다시 올 여름부터 개난도질이 시작됨.

음식을 씹기도 힘듦.



발가락 끝과 발톱, 손가락 끝과 손톱을 8월 들어와서 계속 공격하는데 습진처럼 피부가 다 벗겨지고 상당히 건조함.



그리고 얼굴피부를 3개월째 매일 건드는데  땀이 수시로 얼굴에 송글송글 맺히게 하고 얼굴이 급 땅기게 하면서

8월 중순 전후부터 가렵게 고문질하는데  없던 여드름 같은 게 18~20개 정도 올라옴



이미 장기간의 눈공격으로 눈꺼풀의 모세혈관이 울퉁불퉁해지면서 튀어나오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주머니를 형성시키면서 불룩 튀어나옴.



그리고 광대뼈 진동이 6년째 매일 들어오면서 특히 오른쪽 광대뼈가 더 튀어나오면서 얼굴형 기형을 만듦.





아침부터 30 ~ 40분 간격으로 복부 내장을 뒤틀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그 때마다 부글부글거리면서 설사할 것 같음.





그리고 전신이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뜨겁게 뎁히는데 두통과 안구통까지 심하고 땀이 남.   눈알도 머리골과 척추, 내장 공격과 맞물려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계속 요동치고 눈근육이 조여오면서 눈알이 뻑뻑하고 눈을 뜨기 힘듦.



화요일 오전 10:00 ~ 수요일 오전 2:00



하루종일 내장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관통하고 배가 금방이라도 설사할 것처럼 미친듯이 체액을 뎁히고 진동시키는데  복부가 터질 것 같고 계속 부글부글거리고 미칠 것 같음.  속이 쓰리다못해 작열감에 계속 고통스러움.



발가락, 발목부터 다리 전체 혈관을 건드는데 부종이 심해서 코끼리 다리가 되었고 엉덩이부터 허벅지 전체엔 비정상적으로 지방이 쌓이고 복부도 지방이 쌓임.



전체적으로 몸이 계속 부어오름.



2009년부터 내장 공격이 들어왔고 16년째 접어둘면서 몸이 굉장히 심하게 망가짐.



2018년부터 잇몸과 치아, 혀 공격이 심해지면서 2022년에 극에 달하고 2023년 올 초에 조금 잠장해지더니 또다시 잇몸에 개난도질이 극심하게 들어오면서 아랫니  왼쪽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뿌리가 계속 진동으로 흔들리게 하고 잇몸은 피고름이 맺히면서 심하게 부어오름.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혓바닥은 장기간의 살인고문에 이미 너덜너덜해졌는데 여전히 쉬지않고 혀 근육을 뒤틀면서 비틀고 혀 뿌리를 뽑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혓바닥이 계속 따끔따끔거리면서 갈증도 심하고 혀를 핀셋으로 꼬집는 듯하고 혀를 깨문 것처럼 살인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옴.



근무시간 내내 머리를 살인진동으로 뒤흔들리게 하는데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후 가동하듯이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몰아치면서 정수리 위에서 그리고 뒤통수에서 그리고 측면에서 후려갈굼.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공격이 극에 달하고 눈알은 수시로 뻑뻑하다못해 불에 지지는 듯한 극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눈근육을 심하게 땅기면서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머리골 진동과 함께 미친듯이 요동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전신 체액에 개난도질을 하는데 음식물 쓰레기, 물비린내, 땀 냄새, 곰팡이의 케케한 냄새가 섞인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는데 이때 내장에 개살인진동이 내장에 구멍을 뚫어버릴 듯이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을 퍼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