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26.(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토요일 오전 2:00 ~ 9:00
7시간을 밤새도록 건드는데 잠을 잔 것은 겨우 3시간.
나머지 4시간은 극한의 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자는둥 마는둥했는데 내장공격이 극에 달하다보니 허리와 옆구리, 복부가 심하게 부풀어오르고 칼을 복부와 허리, 옆구리에 꽂고 있는 듯한 통증이 지속.
머리골을 어찌나 뒤흔드는지 머리골이 뽀개지는 통증에 시달리고 머리에 피가 쏠리게 하고 가스도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 혈관이 수시로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뜨기가 힘듦.
머리도 어찌나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게 하는지 진짜 사는 게 개좇같음.
밤새도록 살인고문에 전신 근육이 뻣뻣해지면서 손가락을 제대로 펴기 힘들고 허리와 다리 역시 굉장히 마비된 것처럼 뻣뻣해지면서 화장실까지 걸어가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변기에 앉아서 볼일보는데도 엄청난 파동고문이 몰아치고 뒤처리를 하는데 팔과 목, 허리가 뻣뻣해서 뒤처리하는 것도 힘듦.
온몸의 근육이 뻣뻣해지면서 앉아있고 일어나기, 누워있는 것, 걷는 거도 고통.
오전 내내 심장을 죄어오면서 숨 쉬기도 힘들고 심장이 너무 아픔.
눈알도 시큰시큰거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잔뜩 눈주변과 눈알에 끼게 함.
내장을 오전 10시 30분경부터 뒤틀리면서 가스가 차오르고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오전 10시부터 2시간째 심장부터 폐, 성대,기도를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게 두근두근거리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극살인고문이 100분째 들어오는데 숨쉬는 것도 고통스러움.
진짜 눈물이 난다.
머리골을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현재 오후 12:08, 내장을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2시간도 채 안 된 1시간 30분만에 2번째 설사.
머리혈관도 계속 터질 것 같고 뒷목부터 뒷골이 뜨겁게 열감이 느껴지면서 뻐근하게 고문질
오후 12:00 ~ 4:00
오전에 동영상 수업 들은 거 복제하는데 2시간째 머리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지면서 머리골이 뒤틀리고 깨질 것 같고 터질 것 같음.
바로 쓰러짐.
오후 2시부터 잠이 들었고 잠이 들어서도 살인고문이 끊이지 않음.
오후 4:00 ~ 5:00
2번씩이나 오전에 설사를 할 정도로 내장 고문이 극에 달했는데 1시간 사이에 또 설사 직전까지 몰아갈 극살인고문이 2차례 또 들어옴.
16년째 전신을 염증상태로 만드네.
오후 5:00~7:00
방송대 공부할 때마다 극한의 머리 폭발 고문이 있음.
속이 계속 울렁거리게 하고 내장 속이 터질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내장부터 머리까지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는데 생명의 위협을 계속 느낌.
어지럽고 토할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귀고막도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책상에서 바로 기절할 듯 쓰러짐
오후 7:00 ~ 8:00
계속 진동과 파동, 열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다가 또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오늘도 총 3번의 설사를 함.
오후 8:00 ~
방송대 공부하는데 엄청난 머리진동과 내장, 척추 공격이 지속되는데 허리통증과 더불어 다리가 쑤시고 속도 더부룩하고 머리가 계속 눌리면서 조여오고 쿡쿡 쑤시면서 머리근막이 뒤틀림.
오후 11시부터는 2시간째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
콧 속이 찡하고 눈알도 쓰라리고 입안이 텁텁하고 냄새 공격까지 꾸준히 들어올 정도로 위장 공격이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오는중.
현재 일요일 오전 12시 30분인데 20분째 복부가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