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29.(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화요일 오전 12:00 ~ 5:00



5시간 내내 죽을 것처럼 고문중.  



내장이 땅기고 뒷목부터 옆목, 그리고 측두엽과 두정엽, 후두엽이 심하게 땅김.



오전 2시부터 내장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관통하는데 내장이 한없이 부풀어오르는데 풍선처럼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굉장히 땅기면서 찢어질 것 같음.



거기에 더해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더해지니 더더욱 고통스러움.





진짜 눈물만 나온다.



누가 이러고 사냐고!!



이제는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고통스럽고 비참해서 엉엉 우는데 이때 생기는 눈물과 콧물, 가래까지도 실험용으로 끌어다쓰는 씨빨 놈의 살인마 집단.



라이소자임 효소를 계속 끌어다쓰는데 60분째 숨을 못 쉬게 코를 막히게 고문질하는데 누워있을 수가 없음.  



2시간째 수면박탈중.



눈을 감았는데 외설스러운 이미지를 주입하는데 여자 가슴과 생식기가 보이게 함.



그러면서 이게 니 몸뚱이야.  근데 계속 이미지 주입할 수 있는데 우리가 (= 가해집단) 참는 거야. 개같은 년아.  개쌍년아~ 하면서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 통증 야기.



계속되는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중.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집에 도착후 현재까지 6시간을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왔고 또 이어지는 중



개쌍년이라고 계속 욕설주입과 복부와 방광 압박 중.  빈뇨에 시달림.



오전 5:00 ~  오후 2:00



9시간의 또 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침.



새벽 내내 살인고문에 울부짖으면서 잠도 못 자고 겨우 아침이 되어서야 잠을 청하는데 눕자마자 머리가 굉장히 쪼개질 것 같이 살인고문이 들어옴.



3시간 정도 주파수 처 맞고 잤는데 계속 꿈을 꿈.



그리고 잠을 깼는데 자는 동안 간과 쓸개를 건드렸는지 간과 쓸개와 연결된 잇몸과 치아 혈관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잇몸이 퉁퉁 부어오르고 입에서 똥맛과 쓸개즙 맛이 계속 나면서  작년 1년간 건드렸던 잇몸이 또 염증 상태로 만듦.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머리와 전신이 무겁고 기분도 안 좋음.



복부도 계속 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입안이 굉장히 텁텁함.  



씻기 전부터 열 공격과 진동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전신이 뜨겁게 뎁히면서 땀이 나고 혈관도 수축이 되면서  가슴팍부터 어깨, 목덜미,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함께 조여오기 시작.



하도 체액을 건들다보니 몸에서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수시로 올라옴.



그리고 밝은 곳에서는 모르겠으나 어두운 곳에서 눈을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눈에서 스파크 일어나듯이 빛이 번쩍거림.



눈 망막에 엄청난 빛 전파 공격이 계속 들어온다는 소리임.



계속 진동과 빛, 소리, 파동으로 머리를 건들다보니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움직이고 손에 잡은 물건을 자꾸 놓치고 키보드 자음과 모음 치는데 굉장히 방해를 받고 있고 눈 초점도 수시로 맞추기 힘들고 발음도 굉장히 어눌해짐.



항상 열과 진동 공격이 복부를 관통하면서 미친듯이 고문을 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오고 얼굴에도 송글송글 맺히게 하고 생식기도 계속 가렵고 축축하게 만드는데 치욕스러움.



수시로 호흡곤란을 야기하는데 숨 쉬기가 힘듦.



오후 2:00 ~ 수요일 오전 3:00



극한의 살인고문은 끊이지 않음.



근무시간 내내 항문이 찢어질 듯 아프고 생식기가 가렵고 축축하게 분비물이 나오게 하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게 하는데 상당히 개좇같으면서 아픔.



작년 2022년 봄부터 2023년 봄에 이르기까지 단 하루도 쉬지않고 1년 꼬박 치아와 잇몸에 개난도질이 유난히 심하게 들어왔는데 2023년 봄부터 7월까지는 공격이 조금 약해졌다가 8월 들어와서 또 개난도질이 들어오고 있음.



내장 특히 간, 쓸개와 대장 등과  연결된 잇몸의 혈관에 개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치아뿌리도 진동과 압력 고문에 또 솟구쳐 오르게 하는데 치아가 딱딱 소리가 나면서 씹이고  잇몸 통증이 있으면서 잇몸이 또 부어오르고 입에서 하루종일 똥맛과 3년 묵은 김치의 하얀 곰팡이 같은 것을 먹을 때 느낄 만한 군내가 나면서 입안이 굉장히 텁텁하게 하면서 입안 점막도 떫은 감을 먹은 느낌처럼 만듦.





또한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내장과 척추를 비롯해서 머리까지 요동치게 하는데 눈앞이 수시로 핑 돌면서 어지럽고 눈을 편안히 뜰 수가 없음.



항상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스핀에 바라보는 사물이나 사람들이 아지랑이 피는 아스팔트를  바라보는 것처럼 혹은 눈앞에 놓인 투명막에 엄청난 파동이 일렁이게 할 때  파동에 움직이는 투명막을 통해 건너편에 있는 사물을 바라봐야 하는 답답하고 어지러운 느낌으로 계속 살고 있음



혈관 고문질이라서 수시로 머리근막이 뒤틀리는데 특히 정면을 보다가 좌우 방향 혹은 위아래로 방향을 바꿀 때 머리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순간적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같은 통증이 있음.



수요일 오전 12시부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뇌혈관에 효소, 가스 난도질.



내장 속 미생물, 호르몬 등을 가지고. 화학고문 후에 머리에 올려보내는데 개좇같음.



그리고 일주일 전부터 얼굴 피부가 아주 가렵게 개난도질이 들어오면서 얼굴 피부에 버짐이 생김





주파수가 높고 강한 세기의 전자파에 노출이 되면 체온이 상승하여 세포나 조직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전자파 자체의 열이 피부에 흡수된다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트러블, 습진 등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주파수가 낮고 강한 전자파에 노출되었을 때는 유도된 전류가 신경이나 근육을 자극하기도 한다. 강한 세기의 전자파에 장기간 노출되면 세포막의 이온 흐름에 영향을 미쳐 호르몬 분비와 면역체계 이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바이러스에 노출 위험이 있다. 이 외에도 전자파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