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9.1.(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0. 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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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1:30


1시간 30분째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듯한 통증까지 더해짐.  정확히 말하자면 송곳으로 치아 한가운데를 계속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임.  특히 왼쪽 아래 어금니.



그리고 방송대 공부하려고 하니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속이 아주 뜨거운 물을 들이붓거나 아니면  머리 속을 불에 지지는 듯하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뇌압도 올라서 뇌혈관이 수시로 터질 것 같이 지속적으로 극살인고문 중.



컴퓨터를 도로 꿈.  공부 포기.  평소보다 더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금요일 오전 1:30 ~ 오후 11:59



극한 살인고문의 연속.



밤새도록 극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와 전신에 쏟아지고 계속되는 뇌 자극 고문에 꿈을 계속 꿈.



내장 고문도 극에 달해서 내장과 연결된 치아와 잇몸이 다 삭아버리고 입에서 똥맛과 쓸개맛이 남.



호흡도 불안정하게 해서 코도 골고 눈알이 진동하고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움직임.



후두엽 망막에 나선형으로 원을 계속 돌리면서 관통하고 팔다리는 발가락과 손가락까지 전기 감전된 듯이 찌릿찌릿하면서 굉장히 저림.



머리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고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고 뇌압도 심하게 오름.



일어날 무렵엔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전신이 다 쑤시고 목 혈관 압박과 진동이 굉장히 심해서 목 졸림과 목 눌림이 있고 구역감까지 동반.  



근무시간 수시로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초점이 흔들리게 고문질 하고 특히 리스닝 시간에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고 스크립트를 읽는데 계속 도돌이표 식으로 한 문장만 계속 읽히게 하고 겨우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서 읽으려고 하니 내용이 머리 속에 전혀 안 들어오게 하는데 시청각의 감각기억이 작업기억으로 넘어가는 뇌의 프로세싱을 엄청 방해고문질.



출근길에도 책을 보는데 눈 초점이 굉장히 흔들리게 내내 고문질해서 전혀 책 내용이 눈에 안 들어오게 후두엽과 언어피질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관통.  



퇴근 길에도 또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복부 내장은 터질 것 같고 얼굴과 머리 속은 감전된 듯이 찌릿찌릿하면서 심장과 폐, 위와 간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지면서 숨 쉬기도 힘들고 눈알은 계속 맵고 쓰라림.



겨우 집에 도착 후 오후 11시 경부터 토요일 오전 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3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내장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관통하는데 심장과 폐를 도려내듯이 고통스럽게 그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입안은 계속 갈증이 나고 혀는 마른 논바닥 갈라지듯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면서 갈라지고 입안 점막은 계속 자극하는데 침이 마르면서 떫은 느낌이 들면서 조금씩 헐기 시작함.



그리고 엄청난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듯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공격이 가해지는데 머리골도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특히 오전 12시 40분부터 오전 1:40분이 다 되어가도록 숨이 턱턱 막히게 극한의 살인고문이 1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1시간 동안 숨을 거의 쉬지. 못 하게 극한의 살인고문이 들어옴.



모 피해자는 숨을 못 쉬게 고문이 들어와서 앰뷸런스에 실려간 적이 있다고 하고 역시 끔찍한 피해자였던 우리 엄마도 수시로 숨을 못 쉬게 고문이 들어왔고  뇌출혈로 쓰러뜨리고 나서도 계속 극한의 살인고문을 퍼붓더니 결국 심정지로 돌아가심.



저녁 먹는데 치아골과 머리골이 조여오고 압박하는데 음식을 편하게 씹을 수가 없고 오른쪽 귀 고막을 뒤틀고 쑤시듯이 계속 고문 난도질이 들어옴.





금요일 저녁에 학원에서 양치하는데 뇌 전기 자극 고문에 오른팔을 건드는 바람에 칫솔모 앞부분의 플라스틱이 아랫니 송곳니의 잇몸을 세게 치게 해서 가뜩이나 몇 주전에도 똑같은 부위에  공격이 들어와서 그곳에 피가 고이고 염증 생겨서 열흘 가까이 아파서 고생했는데 또 같은 부위를 건듦.  



그런데 또 토요일 오전 1:50, 자기 전에 양치하는데 또 그 부근에 엄청난 살인공격이 또 들어옴.  그 해당 잇몸이 검붉은색으로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