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9.6.(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0. 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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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3:00



호흡곤란과 내장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고 있고 하복부가 굉장히 땅김,



피부 가려움도 유발중.



방송대 수업 듣는데 좌뇌의 측두엽과 두정엽 특히 관자엽 부근을 마치 쇠꼬챙이로 쑤시면서 헤집고 다니는 듯하게 통증 고문이 지속.



그리고 오전 2시 전후로 음파 공격이 두정엽 정수리와 하두정엽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귓구멍에  벌레가 들어가서 기어다니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귓 속이 굉장히 뜨거운면서 내압이 오름.



머리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고 속쓰림 고문이 또 쉬지않고 들어옴



1시간 넘게 머리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심함.





오전 2:45, 자려고하는데 왼손 손목을 꺾으려고 작정한 듯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3:00 ~  오후 2:00



극한의 살인고문은 멈출 줄 모름.



3~4시간 정도 주파수 처 맞고 잤을까?



음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내가 마치 기계가 된 듯함.  



전신과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은 계속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살인고문에 깼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그 후로는 계속 꿈을 꿈.



계속 기억피질 자극에 이전기억부터 최근기억까지 뒤섞여서 꿈으로 나타나게 고문질.



일어날 무렵엔 음파 고문이 더 거세게 들어오는데  집 밖  차량 소음과 매연까지 공격 주파수에 함께 실어서 공격이 들어옴.  



음파가 공기를 매질로 하기에 주변 소음과  옆집 TV 소리, 음식 냄새 등까지 같이 실여옴.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기계 모터처럼  웅웅웅 소리가 나게하고 진동하면서 돌아가게 하는데 머리가 폭발할 것 같고 전신 뼈가 으스러질 것 같음. 특히 내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척추뼈까지 으스러질 듯 아픔.



복부는 항상 24시간 고문에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허리와 엉덩이뼈 경계 부근도 심하게 부어오름.



신장과 대장 공격이 극심함



가스가 계속 차오르면서 방귀가 계속 나옴.



밥을 먹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음식을 잘 씹을 수가 없고, 입에서 불이 날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  공격이 없다면 그다지 매운 음식이 아닌데  약간의 매운 음식을 먹기라도 하면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혀에서 불이 날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



음파 공격에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작열감이 내장부터 혓바닥, 입안 점막, 잇몸과 치아까지 아주 고통스럽게 만듦.



씻을 때부터 다시 머리골을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뒤흔들고 씻고 나서도 전신 체액을 뎁히는데 열감이 있고 땀이 전신을 적심.  이게 출근길에도 마찬가지로 또  고문.



심장부터 폐, 위와 간 부근부터 턱관절. 그리고 유양돌기와 측두엽, 관자놀이, 광대뼈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혈관과 신경 자극이 심한데 가래로 수시로 나오고 있고 눈에도 비문증 증상이 있고 흐릿함



계속되는 호흡곤란을 야기하는데 내장에 끊임없는 진동과 열 공격에 한증막에 들어간 느낌이고 숨이 턱턱 막히다가 머리까지 무겁고 멍하게 하는 식으로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오후 2:00 ~

근무시간 내내, 계속 살인진동이 하복부를 강타하는데 내장 복부가 계속 땅기고 터지기 일보직전.  배가 남산만함.



통증은 통증대로 심하고 외관상 배가 임신부처럼 불러오게 하니 이 역시 스트레스로 작용.





수업하는데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견과류나 고춧가루가 목구멍에 턱하고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기도를 좁혀오는데 목졸림과 목눌림 같은 통증이 느껴지면서 참을 수 없는 목구멍 깔끌거림과 칼칼함이 있고 마른기침이 계속 나오게 고문질.  



목구멍이 순간적으로 찢어질 것 같고 목소리가 갈라지고

염소 목소리가 나오면서 목구멍에서 가래가 나옴.



소변도 자주 마렵게 방광 및 신장 압박과 진동이 개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허리부근에 부종이 심함.



생리통이 체질상 없는데 자궁과 허리, 다리까지 고문이 들어오면서 허리가 하루종일 아프고 다리도 저림.  자궁은 뒤틀리고 밑이 빠질 것 같음





저녁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하고 명치부근이 조여오는데 마치 체할 정도로 엄청나게 과식한 듯 하게 고문질.



치아와 잇몸도 욱신욱신거리고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는데 계속되는 머리골 진동 그리고 골반과 척추 진동과 안면골과 턱관절까지 덜덜덜덜 요동치고 치아뿌리가 빠질 것 같음



오후 7시 30분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2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7시간째 쉬지않고 다리부터 골반, 척추와 머리골에 전체적으로 엄청난 진동과 파동 고문이 쏟아지는데 세포까지 진동할 정도로 전신을 관통하면서 체액을 뎁히고 진동이 신체 곳곳을 진동시키고 전자기파가 신체 곳곳에  쌓여서 주파수에 전신이 푹 담가진 듯 함.



몸이 전자기장 코일에 감긴 것처럼 계속 스크류바처럼 돌리는데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머리 정수리 위에서도 나선형으로 돌리고 후두엽엔 빛 전파가 쏟아지는데 눈알이 저녁부터  3시간 넘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빛 전파 고문에 눈부심과 빛 번짐이 굉장히 좇같음.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럽게  고문질하고

전신이 소금물에 절인 김장 배추처럼 굉장한 주파수 고문에 절여진 것 같음.



몸이 하루종일 굉장히 무겁고 처지고 무기력해지고 머리도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현기증이 남



이마에 미열이 있고 지끈지끈거리게 편두통을 만들고 계속 머리를 쿡쿡 쑤시게 하고  뒤틀리게 하는데 고개를 돌릴 때 머리가 심하게 뒤틀리고 뻣뻣해지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