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9.7.(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0. 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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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00 ~  오후  2:00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침.



자려고 눕자마자 내 머리를 윈본 책 삼아 복사기의 빛, 열 에너지처럼 좌우, 상하로 파동 고문이 머리가 뒤흔들릴 정도로 왔다갔다 훑어내리는데 앉아있으면 피가 머리로 솟는 것은 덜하나 상체가 파동 고문에 움직일 정도이고 눕자니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그래서 눕자마자 그냥 일어나서 한동안 눈감고 쏟아지는 살인진동과 파동을 처 맞으며 앉아있음.  



한동안 당하다가 다시 쓰러짐.



하루하루 계속되는 살인고문에 몸이 감당하기가 힘듦.



오후 2:00 ~ 11:59



하루종일 내장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오늘도 위장부터 식도, 턱관절에 살인진동 '퍼붓는데 치아가 으스러질 것 같고 턱을 움직일 수가 없고 급체한 것처럼 만들고 화장실 냄새가 올라오게 만듦.  장부터 식도까지 동시에 건들다보니 입에서 똥맛이 나고 코에서도 똥 냄새가 남.







몸 전체가 다 연결되었기에 엄청난 음파 공격에  대장에 있는 똥,  방광에 있는 소변,  혈관에 있는 피,  몸 속 신경물질, 전해질, 호르몬에서 온갖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날 수 있는 온갖 잡다한 냄새가 하루종일 6년째 지속중.







단백질 성분이 부패하면서 날 수 있는 생선 비린내, 니코틴 수용체에서의 담배 냄새 등 계속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