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9.(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금요일에 엄청나게 고문이 들어와서인지 토요일에 거의 누워있었음.
몸이 이미 장기간의 고문에 만신창이가 된 지 오래인데 극살인고문은 멈출 기미도 전혀 없고 줄어들 기미도 나에게 만큼은 전혀 보이지 않음. 피해가 이제는 많이 줄어들었다는 피해자들이 다수인데 나한테만은 예외인 듯 함.
몸은 이미 상할 때로 상했는데 특히 오늘은 잠을 재우는 고문이 일부러 더 들어오는데 이 고문의 큰 특징은 피해자의 현재 컨디션과 기분, 생각에 맞춰 고문형태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몸이 계속 무겁고 아파서 누워있으려고 한 건데 졸리지는 않았는데 계속 머리를 참기 힘들 정도로 멍하게 만들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뇌간의 생명중추인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개난도질 주파수를 쏴대는데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계속 멍한 상태가 유지되게 하는데 도저히 뇌가 각성상태가 될 수가 없음.
토요일 오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잠을 계속 자다깨다를 반복했으니 일부로 주파수로 뇌를 가수면 상태로 만든 것이고 오후 5시 이후로도 계속되는 음파와 전파고문에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함.
오후 7시부터는 머리를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이 들어오면서 인위적으로 혈액 내 신경물질을 분비시켜서 뇌고문이 가해지는데 엄청난 진동과 압박, 파동이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토요일 하루도 무의미하게 극살인고문 받으면서 시간이 계속 흐르고 있다.
이 글을 쓰는 오후 8:37, 빛전파 고문이 후두엽에 쏟아지는데 눈이 부시다못해 침침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어질어질하고 초점이 흔들리고 눈부심이 심하고 빛 번짐도 심하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눈혈관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 치욕스러운 식사 시간 : 9월 9일 오후 6:10 ~ 6:30. 오늘뿐만이 아니라 2018년부터 6년째 식사시간마다 반복고문
오늘 저녁식사만 예로 들자면,
조개탕면을 배달시켰다.
1. 식탁의자에 앉자마자 내장공격이 들어온다.
한숟가락 뜨기도 전에 배가 더부룩하고 명치 부근이 꽉 막히게 한다.
# 주문할 때, 살인고문을 밥 먹을 때도 한다고 미리 언질을 해 줬으면 주문안 했을 텐데. 오늘은 평소 식사 때보다 더 좇같이 들어와서 글을 남긴다. 10번 식사할 때 3~4번은 오늘처럼 아주 굉장히 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온다.
2. 국물과 면을 흡입하려고 하니 내장에 미친듯이 빠르고 강력한 진동 주파수가 강타하면서 뒤흔드는데 내장 속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마치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한 아주 극심한 살인통증을 느꼈다.
# 6년째 밥을 먹을 때마다 10번 중 3~4번 정도는 들어오는 고문이라 고통스러워도 참았다.
3. 갑자기 혀에서 불이나기 시작했고 혀가 굉장히 뜨겁고 얼얼하면서 칼로 베는 듯한 통증을 느꼈고, 이어서 콧물이 줄줄줄 흐르고,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굴엔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했다.
가래도 밥 먹는중에 나오게 한다. 마른 기침도 나옴.
# 겨우 국물 2번 먹고 면발 3번 흡입했을 때였다.
4. 음식맛을 느끼기 힘들었으며 내장 복부가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터질 것 같았고 급체한 듯 고문이 들어왔다. 턱관절과 경추, 머리골에 살인진동과 압박고문이 심하다보니 밀가루 면 음식도 씹기가 힘들 정도였다.
# 밥 맛이 뚝 떨어지는 것은 둘째치고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더이상 먹을 수가 없었다.
3분의 1 정도만 겨우 먹고 남겼다.
5. 숟가락을 내려놓자마자 머리 압박과 진동이 미친듯이 머리골 내부를 뒤흔드는데 두통이 심하다.
#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어지럽고 멍하고 머리가 소금물에 절인 김장배추처럼 전자기장에 엄청 절여진 느낌이다. 전기도 찌릿찌릿하게 계속 머리에 흐르고 피가 잘 안 통해서인지 머리도 팔다리가 저리게 고문 들어오듯이 굉장히 저리다.
내장은 여전히 작열감 고문이 지속중이고 입안은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게 하는데 신맛이 강하게 난다.
6. 바로 똥이 마렵게 고문이 들어온다. 이건 비인지 피해기간 때부터 들어온 고문으로 뭐만 먹었다하면 똥이 마렵게 하거나 급설사가 나올 것처럼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이 들어온다.
# 항상 나의 식사 시간은 6년째 이런 식이다.
# 치욕스럽다.
# 살인고문 받으면서 겨우겨우 먹고 살기 위해 직장 다니면서 번 돈으로 음식 배달 시킨 거 한 번도 즐겁게 편안하게 맛있게 먹어본 적 없다.
# 16년째 내 동의없이 지들 멋대로 뇌실험용으로 만들어 공짜로 24시간 고문해 먹으면서 그깟 밥 먹는 시간 짧게는 10분 ~ 길게는 30분조차도 실험 고문하지 못해 안달난 개새끼들마냥 살인고문하는 살인마 새끼들.
오후 9:00 ~ 일요일 오전 4:30
7시간 속쓰림, 속더부룩함에 시달리고 무엇보다도 머리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방송대 리포트 쓰는데 엄청나게 머리에 음파와 빛 고문이 쏟아지고 있음.
특히 오전 2시 40분부터 4시가까이 머리가 터질 것처럼 살인 고문이 들어와서 누워있을 수가 없음.
오전 2:30부터 2시간째 수면박탈중.
눈을 감으면 눈앞에다 빛 전파 주사해서 복사기가 책 내용 복사 뜨듯이 좌우로 왔다갔다하듯이 눈앞에서 계속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을 감아도 눈을 감은 건 같지 않고 눈알이 조여오면서 눈알이 휙 뒤집어까진 듯한 느낌이 들면서 빛 전파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머리골도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이 있고 머리에 피가 계속 쏠리게 하는데 잠을 이룰 수가 없음.
계속 2시간째 항문을 칼로 쑤시는 것 같은 통증고문이 있고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방광 압박에 2시간 넘게 소변 마려운 느낌이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