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11.(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월요일 오전 12:00 ~ 1:00
속이 계속 토할 것처럼 고문하다가 내가 전날 극한 살인고문에 구토하고 머리골 깨짐 고문이 3시간째 이어지고 난 뒤에 겨우 과일과 간단한 요기거리를 먹으려고 하니 과일 먹을 때까지만 해도 속이 다시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다가 조금 고문이 사그라들어서 요기거리로 식사를 대신함.
근데 이것도 잠시 또다시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내장이 또 가스로 부풀어오르게 하는데 내장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이어서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음.
효소 고문에 눈알도 계속 맵고 쓰라리고 콧 속도 찡하고 목 혈관은 계속 조여오고 머리는 또 브레인 포그 증상에 머리 역시 가스로 가득차면서 가스폭발할 것 같고 귀고막도 터질 것 같음
오전 1:00 ~ 2:00
복부를 계속 튕기고 내 입밖으로 주입된 음성이 나오게 하는데 ( 가해자 살인마들이 주입한 것을 내 입밖으로 주입하는 것인데 당하면서도 어이가 없음, 주로 욕설이 많음.) 이때 복부와 흉부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갑자기 내장 혈액이 머리로 쏠리는데 순간적으로 뇌 내압이 심하게 오르고 눈혈관도 압이 오르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뻑뻑함
어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꼬박 3시간을 당했던 아주 극한의 통증을 야기하는 속울렁거림과 금방이라도 토할 것 같은 고문과 머리 혈관이 팽창하면서 뒤틀리고 망치로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치는 듯한 살인고문이 20분간 또 들어옴.
머리 조임 등 압박 고문이 지속중. 목 혈관도 조이는데 마른기침이 계속 나옴.
일요일 오전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계속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실제로 구토도 2번하고 설사도 2번함. 머리골이 심하게 뽀개질 것 같음.
몸 속 미생물을 죄다 주파수로 뒤흔들고 그걸 뇌혈관으로 보내고 머리골 역시 진동과 스핀고문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평소보다 머리 깨짐이 굉장히 심함.
오전 2:00 ~ 3:10
음파공격이 극에 달하다보니 주변 냄새입자가 바로 코로 흡입되어 들어올 정도로 강하게 고문중.
호흡곤란과 함께 계속 머리 진동과 압박에 시달림.
오전 3:10 ~ 4:00
자려고 누웠는데 자려고 한 지 20분만에 또 강력한 진동과 스핀 고문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머리가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웅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굉장히 심하게 들릴 정도임.
수면박탈중.
오전 4:00 ~ 10:00
엄청난 수면박탈이 들어오는데 자다깨다를 반복중.
전신과 머리에 쉬지않고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팔다리가 저리고 뒷목과 후두엽이 굉장히 뻐근하고 피가 계속 머리에 몰리게 하는데 20~30분 자다깨다를 계속 반복.
눈알도 360도 돌아가는 느낌으로 주파수 고문에 따라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끔찍함.
오전 10:00 ~ 오후 2:00
일어나자마자 구역감이 나고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입안이 굉장히 텁텁하고 혀에 진동과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이 들어옴.
밤, 새벽, 아침까지 이어진 고문에 팔다리, 허리, 뒷목 등 전신이 다 쑤시고 저리고 아픔.
걷는 것도 비틀비틀거릴 정도로 엄청나게 누워있는 동안 주파수를 코일 감듯이 전신에 감아놔서 바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 몸이 반응을 보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복부에 가스가 가득참.
눈알도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밥이 목구멍에 안 넘어갈 정도로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함. 겨우겨우 먹음. 밥을 먹는데 고통스러울 정도로 살인고문이 끊이지 않음.
반공기의 밥도 못 먹을 정도로 내장 공격이 극심함.
씻는데 머리골에 대형모터 부착한 것처럼 엄청난 진동공격을 퍼붓고 겨우 씻고나니 열공격에 체액이 뎁히고 눈앞이 핑~ 돌 정도로 엄청난 파동 고문이 전신과 머리를 스크류바처럼 돌리고 관통하는데 현기증이 날 정도임.
머리 말리는데 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관통하는데 뇌간 부근을 건드는 것 같음
전신이 굉장히 무겁고 땅밑으로 꺼지는 것 같고 머리는 멍하고 무기력해지고 팔도 들어올리기 버겁고 다리도 쇠구슬을 달고 있는 듯함.
화장하고 준비하는데 눈알을 쿡쿡 쑤시고 뽑을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비문증 증상이 굉장히 심하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리고 뻑뻑함.
출근길 오후 12:40 ~ 화요일 오전 1:30
13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복부는 계속 땅기고 쑤시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척추와 골반, 다리는 진동과 파동에 움직이는데 걷는 것도 힘듦.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열감이 심하고 호흡도 힘들고 갈증도 심하고 땀이 전신과 얼굴에 계속 나게 고문질. 지긋지긋하다.
버스에 탔고 머리골 진동이 심한데 머리도 계속 무겁고 허리통증도 심함.
학원 도착 후에도 두통이 심하고 이마와 코 부근에도 진동이 엄청 세게 들어오는데 눈알도 땅기면서 뽑힐 것 같고 열감도 심함.
근무시간 내내 다리부터 허리가 끊어질 듯 고문이 지속되고 배는 땅기고 가스가 차오르고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열공격이 근무 초반엔 계속 들어오는데 갈증도 나면서 열감이 심하고 머리와 전신이 다 무겁고 무기력해지고 어질어질하고 기운없고 짜증이 확 밀려옴.
호흡곤란도 함께 들어오고 목을 졸리는 듯 목혈관 압박과 진동이 심한데 목구멍에 점액질과 고춧가루나 미숫가루 혹은 견과류 가루가 턱하고 걸린 것처럼 깔끌깔끌하고 간지럽고 칼칼하고 맵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기침이 마구 나옴
콧 속도 가렵게 하고 재채기가 나오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고 혓바닥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따끔따끔거리게 하는데 이게 화요일 오전 12시전후부터 1시간 넘게 또 들어옴
저녁 무렵부터 또 내장고문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쑤시고 눈알도 뻑뻑하고 시리고 머리 압박도 굉장히 좇같은데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정수리를 음파로 내리 꽂으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터질 것 같음.
퇴근후부터 현재 화요일 오전 2시가
다 되어가도록 음파 공격이 거센데 내장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식물 부패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오고 있고 생선 비린내도 특정 단백질 효소 고문에 계속 올라오고 있고 속이 울렁거림.
치아도 저녁부터 뺀치로 뽑을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저녁도 제대로 못 먹을 정도로 치아고문과 내장 고문이 아주 좇같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