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9.14.(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0. 30.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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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금요일 오전 1시



25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피해일지를 반나절 꺼를 열심히 썼는데 핸드폰도 해킹해서 삭제시켜버림.


살인고문에 잠을 자는둥 마는둥 했는데 살인고문 퍼부울 때마다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뻣뻣하고 머리 전체에 피가 쏠리면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아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그러다가 극살인고문이 조금 사그라들면 또 잠을 청하다가 다시 극살인고문에  깨고~  이런 식의 고문이 계속 반복.



항상 잠을 못 자서 피곤한 상태인데 이 와중에 꿈까지 꾸게 하는데 알람이 울리기 30분~1시간 전쯤부터 오늘 하루를 고문하기 위한 워밍업 고문이 아주 좇같이 살인적으로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허리는 끊어질 듯 아프고 복부는 계속 가스폭발할 것  같게 남산만하게 부풀어오르면서 방귀가 계속 나오고 복부가 굉장히 땅김.



전신이 두들겨맞은 듯이 굉장히 쑤시고 걷는 것도 비틀비틀거릴 정도로 엄청나게 자는 동안 주파수로 코일 감듯이 휘감았는데 소변을 보는데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몸 속 깊은 곳에서 진동하게 고문질 하는데 치아와 잇몸 통증까지 있음.



출근준비를 하는데 눈알이 쿡쿡 쑤시고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특히  좌뇌의 후두엽부터 측두엽, 관자놀이 부근을 긴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좌뇌  부근이 머리 속 깊은 곳까지 뇌혈관을 난도질하는데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출근직전까지 머리골을 미친듯이 모터가동 하듯이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팔다리가  좀비처럼 좌우, 앞뒤로 움직이고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서 있는 것도 고통스러움.



출근길,  복부는 물론이고 심장부터 폐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배는 계속 불러있음.



갈증은 계속 나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바짝바짝 타들어감.



잇몸뿌리부터 진동이 굉장히 심하게 느껴지면서 잇몸 색깔이 검붉은색으로 변함.



근무시간 내내 엄청난 파동과 진동이 내장과 척추, 머리골을 강타하면서 복부는 가스가 차서 방귀가 계속 나올 것 같고 속도 더부룩한 상태에서 전신이 굉장히 무거움.



오후 5시부터 2시간째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빙글빙글 핑핑 돌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짜증이 밀려오고 신경이  예민해지고 머리가 지끈거림. 학생들까지 간접 영향을 받아서 졸리다고 하고 머리도 아프다고 하고 괜히 집중 못하면서 산만하고 짜증을 내기 시작.



밥을 먹는데 입에서 불이 나게 하고 씹는 것도 굉장히 고통스러움. 치아가 항상 으스러질 것 같음.



상담하는데 발음이 꼬이고 눈도 굉장히 침침하고 뻑뻑할 정도로 뇌를 건듦.



오후 8시 30분부터 또다시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이게 퇴근 무렵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1시가 넘도록 지속되는데 뒷목부터 머리가 경직되면서 뒷골이 땅기고 귀에서 항상 공장에서 기계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 귀 내압과 머리 내압이 항상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잇몸과 입안 점막이 다 헐었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입천장도 물집잡힘



발가락부터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는데 상당히 피부가 건조하다못해 피부가 다 갈라지고 손바닥과 얼굴 피부도 하루종일 건조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출근전부터 근무시간, 퇴근 후 2시간째 줄곧 눈 초점이 흔들릴 정도로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마냥 미친듯이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굉장히 어지러움



방송대 수업 듣는데 진짜 살인고문 계속 퍼붓네. 고통스러워서 디질 것 같음. 6년째 매일 같은 고문 반복.



내장에 구멍 뚫리고 녹아내리는 극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진동 고문과 파동 고문으로 인한 물리적 통증은 둘째치고 화학 고문으로 인한 위산 공격을 마구 퍼붓는데 염산 테러 당하는 것 같고 작열감에 마치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극한 통증이 있고 혈관 속 혈액 등 체액까지 진동시키다보니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까지 진동하고, 몸 속 미생물 단백질 성분의 분해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 및 생선 비린내가 몸 속 깊은 곳에서 올라오고, 현기증이 수시로 날 정도로 몸 속 전해질과 호르몬 성분을 죄다 파괴시키면서 생명의 위협을 가하는데 살인고문이 따로없다.



16년간 한 개인의 인생을 빼앗고 내 목숨을 파리 목숨보다 못 한 존재로 여기면서 오로지 국가라는 추상적 개념을 내세우면서 국가라는 이름을 팔아 특정 집단 구성원 살인마들의  뇌 생체실험을 위해 그리고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돈을 위해서 나의 하나뿐인 목숨을 지들 멋대로 장기간 악용하면서 생체 데이터를 계속 수집해가는데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에 방송되어야 할 사건이다.


아니,  KBS 뉴스에 긴급 뉴스로 방송되어야 할 크나큰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