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18.(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월요일 오전 2:00 ~
자려고하는데 머리에도 내장 복부가 가스가 차게 하고 머리골과 귀고막에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골도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여전히 소변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올라오고 있고 침에서는 아주 신맛이 나고 있음.
오전 3:00 ~ 10:00
잠을 다시 청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레이저 총 같은 게 왼쪽 눈의 아래 속눈썹 부근을 강력하게 찌르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눈알에 총을 맞은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눈이 너무 쑤시는데 아래 속눈썹의 점막이 계속 벌레 물린듯이 부풀어오름.
눈꺼풀 전체도 계속 진동하고 아래 속눈썹 점막도 진동으로 떨리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눈알도 진동으로 요동치는 데 진짜 끔찍함.
오전 4시 못 되어서 잠이 들었고 계속 꿈을 꿨는데
내장과 머리골에 쉬지않고 계속 음파와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에 엄청난 물리적 충격 고문에 머리가 심하게 얼얼하고 머리가 뽀개질 것처럼 무겁고 뇌혈관이 부어오른 듯 이마 부근도 튀어나오고 눈알도 앞으로 쏟아지는 듯한 통증과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월요일 오전 2:00 ~
자려고하는데 머리에도 내장 복부가 가스가 차게 하고 머리골과 귀고막에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골도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여전히 소변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올라오고 있고 침에서는 아주 신맛이 나고 있음.
오전 3:00 ~ 10:00
잠을 다시 청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레이저 총 같은 게 왼쪽 눈의 아래 속눈썹 부근을 강력하게 찌르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눈알에 총을 맞은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눈이 너무 쑤시는데 아래 속눈썹의 점막이 계속 벌레 물린듯이 부풀어오름.
눈꺼풀 전체도 계속 진동하고 아래 속눈썹 점막도 진동으로 떨리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눈알도 진동으로 요동치는 데 진짜 끔찍함.
오전 4시 못 되어서 잠이 들었고 계속 꿈을 꿨는데
내장과 머리골에 쉬지않고 계속 음파와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에 엄청난 물리적 충격 고문에 머리가 심하게 얼얼하고 머리가 뽀개질 것처럼 무겁고 뇌혈관이 부어오른 듯 이마 부근도 튀어나오고 눈알도 앞으로 쏟아지는 듯한 통증과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출근길, 이제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씨인데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관통하는데 심장부근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
심장이 옥죄어오는데 숨쉬기가 힘들고 심장이 아픔.
열 전파가 관통하는데
복부부터 가슴팍, 목줄기, 얼굴에 송글송글 땀이 맺히게 하는데 체액이 뎁히면서 열감이 더해지고 땀이 전신을 적시고 굉장히 치욕스러우면서 숨 쉬기도 힘들고 굉장히 고통스러움.
다리를 주리틀기 하듯이 고통스러운데 머리부터 팽이 돌리듯이 돌리고 팔다리가 좀비처럼 좌우 상하로 움직이게 하는데 고문 때문에 마구 돌아가면서 움직이는 다리로 바닥에 발을 대고 지탱하면서 서 있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허리와 뒷목이 뻐근하고 목과 머리가 분리되는 듯한 고문이 들어옴.
출근하기 힘든 컨디션으로 근무시간을 버티는데 오늘따라 작정한듯이 엄청난 살인진동과 음파가 들어오면서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가 계속 복부와 흉부,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복부는 계속 땅기고 뒤틀리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다리 역시 땅기고 무겁고 저림.
흉부와 기도, 성대, 혀뿌리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엄청난 갈증으로 계속 목구멍부터 혀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계속 화학가스를 들여마시는 듯한 고문이 월요일부터 화요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중.
목이 메어오고 조이고 혀가 계속 꼬이게 고문질.
치아도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은 다 녹아서 주저앉았고 입안 점막은 다 헐어서 굉장히 쓰라리고 장기간의 고문에 다 패이고 헐어서 너덜너덜해진 혀가 계속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있음.
근무하는데 특히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머리가 빙글빙글 핑핑 돌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눈을 뜨기도 힘들고 머리가 쪼개지는 듯한데 무엇보다도 머리가 가스가 차오르면서 산소가 부족한 건지 머리가 둔해지고 두뇌회전이 안 되면서 멍해지고 바보가 된 듯하고 현기증이 나면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음.
하도 뇌를 좇같이 건들다보니 외부 주파수 공격에 의해 뇌활동이 좌지우지되는 완전히 좀비가 되어버림.
내 주체적인 생각에 의해 언어표현 및 전달을 해야하는데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언어운동피질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뇌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방사선 피폭을 하는데 내가 말하고자하는 단어와 문장을 미리 차단시키고 그동안 복제해간 단어와 문장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주입하고자하는 단어와 문장으로 맞바꾸게 해서 내 발성기관을 빌어서 표현을 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오늘 근무시간부터 퇴근시간 이후 줄곧 언어와 생각피질 및 그러한 나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한 언어운동피질에 엄청난 방해공작 즉 실험고문이 들어오는데 나의 병들어버린 하드웨어만 나의 것이지, 그 하드웨어를 작동시키기 위한 소프트웨어는 현재의 내가 돌리는 게 아닌 그동안 불법 복제해갔던 소프트웨어 가지고 나를 조작하려고 하는데 너무나 끔찍한 실험고문 속에서 더이상 놀아나고 싶지 않다.
장기간의 살인고문에 병들어버린 나의 몸은 빈껍데기 하드웨어일 뿐이고, 16년째 계속 24시간 생체정보 빼가서 차곡차곡 모아둔 데이터베이스에서 이를 다시 프로그래밍해서 나의 병든 몸과 뇌를 계속 조작질 하려는데 이는 인간의 고유한 영역을 완전히 짓밟아버리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아주 개싸이코 집단의 뇌생체실험 고문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