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9.20.(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1. 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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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2:30 ~ 7:00



잠을 못 잠.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계속 꿈을 꿈





오전 6:30 ~ 7:30



20분째 복부가 가스로 터질 것 같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견과류나 고춧가루가 목구멍에 턱하고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기도를 좁혀오는데 목졸림과 목눌림 같은 통증이 있음



40분째 통돌이 세탁기 속 빨랫감처럼 회오리치듯이 전신을 감고 관통하면서 돌리는 스핀 고문이 쏟아지고 엄청난 전자기장이 엄청난 폭우처럼 전신을 사방팔방으로  압박하면서 관통하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전신이 전기에 감전된 듯이 찌릿찌릿하면서 저리고 피가 쏠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7:30 ~  10:30



3시간 동안 전신과 머리골에 모터를 달고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머리와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귀고막이 음파 고문에 찢어질 것 같음.



머리골 진동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다보니 눈알도 덩달아  지진난 것처럼 흔들리고 눈알이 좌우상하 제멋대로 움직이니 눈을 계속 감고 있을 수밖에 없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계속 졸음이 쏟아지게 하는데 눈을 감고 누워는 있는데 극살인고문에 잠을 편히 잘 수는 없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항상 시간만 낭비.



두통이 굉장히 심함.



오전 1:1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벌써 3시.



2시간 꼬박 수면박탈 중.

1시간 가량은 코가 막히고 콧물이 줄줄 나오게 하고 이마 통증이 심하게 하더니



오전 2시부터 3시까지는 내장 복부에 가스가 심하게 차게 하면서 급박뇨에 시달리고 팔다리,  특히 팔이 저리게 하면서 피가 안 통하고 쥐가 남.



이후 머리에 피가 쏠리면서 미친듯이 전기 모터 가동하듯이 뒤흔드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머리를 팽이 돌리듯이 돌리는데 척추부터 정수리 통증이 극심함.



망치로 정수리를 내리치는 듯한 통증임.



오전 10:30 ~  오후 2:00



항상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다보니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있고 배는 항상 땅기고  방귀가 계속 나오고  속이 더부룩함.



밥을. 먹는데 목구멍과 식도를 좁히고 급체한 것처럼 고문.  음식을 제대로 씹기 힘들게 머리골, 안면골, 턱관절에도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들어옴.



씻고 준비하는데. 전신 혈관 수축 개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유두 부근도 수축하면서 딱딱해지고  뒷목이 땅기고 머리에 피가 쏠림.



눈알도 빠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은데 출근준비부터 계속 출근길 내내 이어짐.



척추 통증이 밤새 아팠는데 척추부터 생식기가 아리고 생식기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



갈증도 있고 입안 점막이 마름.



며칠 째 얼굴이 건조하고 가렵고 여드름이나 뾰루지처럼 생기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수요일 오후 2:00 ~ 목요일 오전 3:00



13시간째 쉬지않고  복부와 흉부에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복부는 항상 그렇듯 심하게 가스가 차오르고 뒤틀리면서 땅기고

그 내장 가스가 폐와 성대, 식도 및 기도로 타고 올라가게끔 복부를 압박하고 진동시킴.



동시에 폐와 심장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고 경추와 성대, 기도에 끔찍한 살인고문이 지속되는데  근무시작과 동시에 폐부터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목젖 아래 부근이 칼칼하고 따끔거리고 찢어질 것 같고 고춧가루나 미숫가루 혹은 견과류 가루가 목에 턱하고 걸린듯한 느낌의 고문이 하루종일 12시간째 이어지고 있음.



목구멍이 수시로 조여오면서 가래와 같은 게 계속 걸리게 하는데  목소리가 염소 목소리가 나오면서 갈라지고 굉장히 간질간질거리고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음.



거기에 더해 꽃가루 알레르기에 걸린 사람마냥 재채기가 수시로 나오고 코가 간질간질거리고 맵고 찡하게 하는데 콧물도 한쪽에서만 줄줄 흐르게 고문질.



근무할 때 목소리를 내기가 너무나도 고통스럽게 하는데  비염처럼 바이러스 고문을 몸 속 자체적으로 기생하는 바이러스 및 미생물로 음파고문을 하면서 생화학 고문 및 방사선 고문을 쉼없이 퍼부움.



전날 음파고문으로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폐와 코, 입으로 흡입하게 고문이 줄기차게 공격이 들어오더니 역시나 어제의 고문이 이해가 갈 정도로 오늘 감기증상 및 비염증상, 폐렴 증상을 보이게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고 있음.



뇌 공격을 하는데 16년째 매일 내장공격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이 뇌고문실험은 몸 속 미생물과 전해질,  신경물질. 및 호르몬 없이는 애초에 불가능한 실험임.



오전 1:10, 자려고하는데 머리에 피가 솟구치게 고문하는데 누워있기도 고통스럽고 거기에더해 코도 막히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가스 흡입한 것처럼 콧 속에 연기가 계속 올라오게 하는데 콧 속이 차가워지면서 목구멍은 칼칼하고 침은 비정상적으로 고이면서 신맛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