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9.30.(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0. 01:13
728x90

토요일 오전 3:00 ~오후 5:00


개같은 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추석 연휴 3일째도 아주 개처럼 고문당하는 중.


잠을 항상 그렇듯 3시간 조금 넘게 잔 후 아침부터 미친듯이 개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에 피가 쏠리고 머리 속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뇌내압이 오르면서 뒷목과 옆목, 측두엽,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10:40, 갑자기 왼쪽 종아리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총을 종아리에 쏜 것 같은 고문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서 악소리를 내며 울부짖음.  한 3~5분 정도 고통스러워서 울부짖었는데 그 고문이 종아리에 들어왔는데 동시에 감고 있는 눈에서 녹색 빛이 번쩍번쩍거림.



내장공격도 미친듯이 들어오다보니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림.  항상 내장복부가 터질 것 같음.



작년 12월부터 10개월째 욕설을 주입하는데 그게 단순히 음성이 뇌에 들리게 주입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내 입으로 나오게 고문이 들어올 정도로  뇌에 전기와 진동 자극이 극심함.



뒷목부터 뒷골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연휴 3일째 극심한데 팔부터 어깨 그리고 뒷목과 옆목, 뒷골과 측두골에 이어지는 부근까지 심하게 뒤틀리는데 고개를 돌리기가 힘들 정도임.





다리와 내장 동맥은 물론이고 특히

팔부터 어깨를 지나 목 동맥 난도질에 뇌동맥까지 굉장히 조여오고 뒤틀리고 머리가 계속 쿡쿡 쑤시고 작열감이 내장부터 머리까지 이어지는데 그 중간 길목인 뒷목 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열감이 심함.  연휴 3일째 24시간 같은 고문으로 목을 숙이거나 돌리거나 팔을 쓰는 게 너무 고통스럽고 머리에도 수시로 피가 솟구치게 하면서 뇌졸중 증상 유발중.



오후 1:00 ~



방송대 리포트 작성하려고 책상에 앉아서 책을 보려고 하면 일단 주파수 그리드망이 내 책상에 정사각형으로 맞혀서 주파수 진동으로 덫을 씌운채 쏟아지는데 책으로 눈을 가져가면 순간적으로 눈앞이 핑 돌면서 초점이 심하게 흔들림.



내가 책을 보려고 한 순간 내 후두엽 망막에 빛 전파를 주사했기 때문이고 내가 보는 것을 그대로 저 가해살인마 집단의 모니터상에 그대로 똑같이 보기 위함임.



내가 쓰는 리포트가 그대로 복제된다고 보면 되는데 컴퓨터 상에서 파일이 해킹되면 다행~!  그건  이 고문의 새발의 피일 뿐이고  나의  리포트 쓰는 모든 뇌활동을 해킹해가는 게 이 범죄이기에 남들 1~2시간에 쓸 리포트가 뇌에 가해지는 극살인고문에 7~8시간은 걸릴 정도로 뇌 공격이 심함.



정상적으로 뇌 활동을 못 하게 뇌 이곳저곳에 주파수 난도질.



내장 고문이 극에 달해서 계속 부글부글거리고 결국 설사.



치아 윗니의 앞니 뿌리가 흔들릴 정도로 계속 살인진동이 가해짐,  해당 잇몸은 이전부터 계속 부어서 염증상태임.



계속되는 리포트 작성시 방해고문.



눈알이 휙휙 돌아가게 할 정도로 빛 전파고문이 머리를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팔이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키보드 칠 때 계속 엉뚱한 자판에 손가락이 올라가게 해서 오타 유발.



자음과 모음 조합시에 자음을 빼거나 모음을 빼고 치거나 엉뚱한 자음과 모음치게 고문중.



목구멍부터 혀, 입안 전체가 메마르고 타들어가게 추석 연휴 3일간 지속 고문중.



그동안 미치지 않은 게 오히려 이상하리만큼  극살인고문이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6년째 지속되었는데 이제 그 기적과도 같은 일도 효력이 다 된 것 같다.







이제는 계속 24시간 고문 들어오는 것에 대해  참기 고통스러워서 미치는 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그 고통을 체감하고 있다.  곧 미칠 것 같다.  







극한의 살인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6년 꼬박 들어왔고  이 실험 고문인지한 것도 10년째다.







고문들어오는 꼬라지를 보니  앞으로도 피해가 줄어들 것 같지 않다.







나를 지들과 똑같은 인격체로 보지 않고 그저 한낱 지들의 실험도구로 생각하는 저 살인마 집단의 광기스러운 살인고문을 당하다보면 저런 정.신.병.자. 집단이 있을까 새삼 놀라게 된다.



오후 2:00 ~ 4:00



한기 및 냉기가 느껴지게 9월 말부터 고문이 들어오는데 계절의 특성에 맞게 고문이 적절히(?) 들어온다.



여름 4개월간 열공격과 땀공격에 시달렸는데 이젠 한기 고문에 전신이 다 춥고 후덜덜하다. 아직 9월말이고 창문은 다 닫은 상태인데 마치 냉동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추위다.



전신의 혈관을 수축하면서 주파수가 피부에 흡수되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공기중의 수분과 몸 속 수분을 순간적으로 냉동시킬 수 있을 정도의 음파 공격인 것 같다.



몸 주변과 몸에  들어오는 진동이 심하게 느껴지고  출렁이는 주파수 파동도 심하게 느껴질 정도다.



내장복부가 계속 진동하면서 가스가 차오르면서 터질 것 같아서 고통스럽고 거기에더해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리게 할 정도로 파동 고문이 후두엽등 대뇌피질을 관통하면서 휘갈기고 눈에 비문증 증상도 나타나고 눈이 on & off 하듯이 밝았다가 흐렸다가를 반복고문하는데 도저히 리포트 쓰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고문이 몰아침.



어제와 그저께도 개좇같았는데 오늘은 방해하려고 작정한 듯 오전부터 개살인난도질이 쉼없이 들어오고 있다.



생식기의 미생물을 죄다 죽이는데 생식기 질이 굉장히 가렵고 건조하고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이어서 좌뇌 전체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뇌를 건들다보니 말도 어눌해지고 리포트 작성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해지면서 무겁고 타이핑하는데 계속 엉뚱한 모음과 자음 조합을 치게 뇌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오타가 계속 나오게 4시간째 극살인 뇌난도질 중



30분째 머리골을 농구공 튕기듯이,  축구공을 뻥 차듯이 계속 진동과 파동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뇌신경물질이 비정상적으로 분비되고 산소 부족으로 머리가 멍하다못해  뇌가 잠이 들게 하는데 눈은 뜨고 있는데 뇌는 잠든 상태로 좀비가 따로 없음



9문장 숙제하는데 5시간 걸림.



비피햊ㆍ라면 1시간이면. 중분한



이런 식으로 리포트 쓸 때 뇌를 건들다보니 타이핑 오타가 계속 됨.



비피해자라면 1시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데 5시간이 걸릴 정도로 뇌에 난도질을 퍼붓는데 머리 깨짐과 눈알 뽑힘, 초점 흔들림과 눈앞이 보였다가 안 보였다를 반복하는 on & off 고문이 반복되고 팔다리는 미친듯이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게 하는데 특히 팔이 아주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있음.



눈알이 막판에는 미친듯이 지진난 것마냥 요동치는데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뇌를 계속 난도질하다보니 이제는 살고 싶은 마음이 전혀없다.



오후 4:00 ~ 일요일 오전 2:00



10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너무 힘들다.  연휴 3일 연속 그리고 현재 시각 연휴 4일째.



단 하루도, 단 1시간도, 단 10분도, 단 1분도, 단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끔찍하리만큼 역겹고 잔인하다.





그만 살고 싶다. 인간으로 태어나  고문 받지 않고 인간답게 살아야하거늘 16년째 뇌실험 마루타라.  그것도  가족 중 한 사람만 인지 피해자로 만들고 다른 가족들은 비인지 피해자로 계속 교묘히 실험하면서 끝내는 부모 중 한 명은 이 고문으로 병들어 죽게하고 나머지 부모도 병들어 노년을 외롭고 비참하게 만들면서 끝까지 실험용으로 쓰면서 그 욕심을 버리지 못 하네.





이 전파와 음파의 고문 특성상 집에서든 직장에서든 국내든 국외든 어딜가든,  공격이 무참히 들어오고  



남들이 전혀 눈치채지 못 할 정도로 피해자의 신체에  맞춤 제작한 주파수로 전신과 머리의 신경과 혈관을 건드려서 24시간 기계 다루듯이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고  피해자가 된 순간 피해자가 죽지 않는 한 이 고문에서  피할 길이 없고,  장기간의 고문에 피해자는 이미 건강을 잃은 상태에서 고문으로 인한 극한 통증에서 단 1초도 편치 않은 컨디션 속에서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면서 죽지 못해 살고 있는 게 현실이다.



다리부터 혈관과 신경 난도질이 이어지는데 하루종일 다리가 땅기고 쑤시고 저리고 쥐가 나고 생식기를 지나는 신경과 혈관 자극에 생식기가 쓰라리다못해 작열감이 있고 질염 증상이 나타남.



항문에 건조함과 가려움이 있고 손바닥, 발바닥, 손가락, 발가락,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특히 얼굴은 콜라겐과 펩타이드 성분이 다 녹아내리는 느낌임.



잇몸과 입안 점막이 살인진동과 생화학 고문에 다 헐고 염증이 나고 내장고문에 하루종일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부터 가스 들여마신 듯한 고통이 지속되고 양치하는데도 마찬가지로 가스 들여마신 듯 내장 속 생화학 고문이 이어지는데 헛구역질이 나올  뻔하고 마른 기침이 나옴.





토요일에도 예외없이 내장 살인 난도질은 하루종일 지속중.



복부는 6년째 가스가 가득차고 뒤틀리면서 부글부글거리고 속쓰림과 작열감이 지속되고 배가 남산만하게 6년째 부풀어오름.



벌써 추석연휴 4일째 접어들었고 추석이지만 단 1초도 편안히 쉬어본 적 없다.



그리고 토요일 하루종일 다리와 팔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인대가 늘어난 것마냥 고문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