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3.(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화요일 오전 3:00 ~ 오후 5:00
잠을 편히 잘 수가 없을 정도로 머리골 진동과 파동 고문이 잠을 자야하는 시간대에도 여전히 가해짐.
정면이든 옆으로든 어느 방향이든 누워도 허리쪽 요추부터 경추 그리고 머리까지 통증이 있는데
머리 진동에 머리에 피가 쏠리고 척추와 내장진동에 복부는 가스가 차오르고 배가 뒤틀리고 복부가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상모 돌리기 하듯이 주파수를 원을 그리면서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머리가 그 주파수에 공명되어 같이 그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허리 디스크랑 목 디스크 걸릴 것 같음.
잠도 설치고 항상 피곤함.
일어날 무렵엔 엄청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눈알은 찢어질 것처럼 굉장히 고통스러움.
머리는 피가 쏠리게 하면서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불타오르는 통증임.
오후 12시부터 밥을 먹는데 화생방 체험이 따로 없음.
생화학 고문이 들어오는데 가스와 효소 등 몸 속 성분에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귀고막은 찢어질 듯하고 귀 속도 불타오르면서 엄청난 압력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혀도 너덜너덜해지고 불에 타들어가고 콧물이 줄줄 흐르고 눈에서도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이게 화생방 훈련체험보다 더 할 듯.
밥 먹을 때 이걸 당하고 있으니 고통스러운 것은 둘째치고 정말 기분 더럽다.
그리고 밥 먹을 때 외에도 수시로 누런 가래가 폐와 목구멍에서 입밖으로 나오고 재채기,콧물은 지속중.
복부를 수시로 발로 걷어차거나 짓밟아버리는 듯한 통증 고문이 가해지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설사 금방 한 것도 모자라 또 이어서 복부가 아주 뜨겁게 활활 타오르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다 익어서 없어질 듯하게 상당히 작열감이 심함.
살인고문이 따로 없고 껌을 씹으면 입 속에서 껌이 녹아서 흐느적거림.
위산 등 염산 공격이 위뿐만 아니라 목구멍부터 입안 전체로 이어지는데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듯 수시로 고문이 들어오고 혓바닥을 칼로
긋는 듯한 통증도 이어짐.
오후 12시부터 5시간째 속쓰림과 작열감에 시달림.
오후 5:00 ~ 6:00
5시부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내장을 칼로 후벼파고 쇠꼬챙이로 쑤시는 공격이 20분째 들어오더니 바로 물설사.
이후 머리를 뒤흔들고 엄청난 횡파와 종파 스핀 파동이 머리골을 강타하면서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함.
오후 6:00 ~ 8:00
10분 전부터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2시간째 또 내장 고문에 가스가 가득차고 복부는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는데 뒷목부터 압박이 들어오다보니 뒷목이 심하게 땅기고 뒷목부터 뒷골이 이어지는 부근이 아주 고통스러움.
전신혈관 고문에 몸 속 미생물과 암모니아 찌린내 등 악취가 올라오고 왼쪽 유두부근 혈관 고문에 유두를 쪽집게로 꼬집는 듯한 더러운 느낌의 통증도 있음.
머리와 뒷목에 피가 쏠리고 뒷목이 뜨겁게 열감이 느껴지고 뒷골이 심하게 뻐근함.
오후 8:00 ~ 10:00
속이 계속 안 좋은데 마치 복부 위에 무거운 철근 덩어리가 깔고 압박하는 것 같은, 곧 내장이 파열될 것 같은 극심한 내장 압박과 조임이 있음.
눈알이 휙휙 돌아가게 하는데 눈을 뜨고 초점을 맞추기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명치부근 압박과 조임, 진동이 극심한데 숨쉬기가 힘듦.
복부를 계속 쉬지않고 극살인고문하는데 복부를 있는 힘껏 야구 방망이로 세게 처 때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는데 순간 내장에 폭발물이 터진 것 같은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가해짐.
오후 10:00 ~ 11:00
내장 공격이 16년째 특히 2018년 2월부터 6년 꼬박 24시간 끊임없이 들어오다보니 차라리 죽는 게 나을 듯 하다.
지금도 여전히 내장고문에 복부가 가스폭발할 것 같고 심하게 뒤틀리는데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굉장히 심하게 들리면서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 중.
오후 11:00 ~ 수요일 오전 1:00
하루종일 내장공격에
속이 급체한 듯하게 꽉 막힌 느낌으로 배가 터질 것 같고 호흡도 힘듦.
얼굴 피부가 급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건조하다못해 찢어지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얼굴의 중요한 미생물이 다 녹아내려서 사라지는 느낌으로 피부가 땅기고 유분과 수분이 전혀 없고 단백질 콜라겐과 펩타이드 성분이 다 사라지는 느낌.
생식기의 미생물, 장 속 미생물 죄다 다 사라지게 하는데 몸에 필히 있어야할 좋은 미생물이 오로지 실험용으로 사라지게되니 몸이 아프고 몸이 금방 노화됨.
방송대 리포트 쓰는데 머리골을 농구공 튕기듯이 파동 스핀으로 머리를 내리치고, 상모 돌리기처럼 미친듯이 빠르게 머리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면서 관통하는데 눈알도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수요일 오전 1:00 ~ 3:30
좌뇌를 도려내듯이 개살인진동과 파동, 압박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 속에 차갑게 신경물질이 인위적으로 퍼지는 게 느껴질 정도이고 머리가 계속 쿡쿡 쑤시게 고문질.
심장 통증도 심하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쉬지않고 극살인고문하네.
어떻게 이렇게 내달릴 수가 있을까? 저것들 머리 달린 놈들 맞나? 지네가 고문 당하는 입장이 아니고 고문하는 입장이면 이렇게 16년을 마루타 삼아서 살인고문과도 다를 바 없는, 아니 그보다도 더하게 지네 잇속 챙겨가면서 실험하고 싶은 것, 실험하고 싶을 만큼, 어떠한 제재나 한계가 전혀 없이 그 사람이 죽든 말든 전혀 개의치 않고 고문하면서 실험만 하면 끝인가?
어떠한 법에 근거해서 법적 절차 없이, 피해자가 된 평범한 시민의 어떠한 일체의 동의 없이, 그것도 16년을 가족단위로 건들면서 공짜로 실험을 한다는 게 어디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것인가? 그것도 헌법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살아있는 사람한테 어찌 이렇게 쉬지않고 살인고문이 가능하지?
기계도 16년째 매일 쉬지않고 24시간 가동하면 망가질 텐데.
내 명까지 살고 싶었고, 그 누구보다 인간답게 살고 싶었던 나였는데
자살하라고 부추기네. 안 할 수가 없을 듯.
오전 3:20, 자려고 하는데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끊이질 않고 내장 공격과 머리 공격이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