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7.(토) ~10.9(월)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고문 피해기록으로 빼곡히 채워지는 캘린더를 보고 있자니 씁쓸하다.
중국 여행가는 3일 내내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중국 가기 전날인 금요일부터 수면박탈과 머리진동과 전신 파동 고문이 아주 극심하더니 중국 첫 날부터 하복부부터 다리공격이 아주 극심함.
여행 전날부터 전기감전된듯이 혹은 전기충전하듯이 전신과 머리에 엄청난 스핀고문과 진동이 쏟아졌고 주파수에 완전히 절은 느낌. 그리고 전신과 머리에 스크류바처럼 혹은 구리 코일을 칭칭 감은 듯한 느낌으로 계속 극살인고문이 들어왔었음.
첫날인 토요일 하루종일 간간이 하복부를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림.
복부가 계속 가스가 차오르면서 걷는 것 조차 힘들고 숨도 참.
하루종일 단 1초도 쉬지않고 복부가 터질 것 같이 굉장히 뒤틀리고 땅김. 허리랑 다리까지 아픔.
여행 중간중간 굉장한 음파 고문이 들어오면서 기절할듯이 잠이 쏟아지게 하는데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음.
여행하는 중에는 덜 들어오나 버스로 이동하는 중에 금방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뇌의 활동들을 빼가느냐고 아예 뇌에 개난도질을 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의식을 잃고 기절할 듯이 고문이 가해짐.
의식을 잃을 듯한 이 고문이 여행 첫날부터 한국에 온 날까지 연속 3일을 똑같이 들어오는데 피곤해서가 아니라 뇌를 완전히 주파수로 장악을 해서 의식을 잃게 할 정도로 잠을 재우는데 보통 평소에는 밤에 자는 시간에만 들어오는 고문을 여행하는 3일 동안은 낮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들어옴.
불행 중 다행인 것은 구경할 동안은 머리가 조금 무겁고 멍할 정도로만 고문이 들어오고 버스로 이동시간할 때는 여지없이 기절할듯이 고문이 가해짐. 졸리고 피곤해서 잠이 쏟아지는 것과는 차원이 다름. 직접 당해보면 그 차이를 앎.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머리와 귀고막이 터질 듯 고통스럽게 들어오면서 의식을 아예 잃게 하는 것이기에 그 고문이 끝나면 머리가 굉장히 아픈데 망치같은 것으로 머리를 후려친 듯 머리깨짐이 있음.
여행 둘째날은 복부 공격보다는 생식기 질 부근부터 사타구니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 화학 고문이 가해지는데 계속 항문이 불타오르고 무엇보다도 생식기 대음순부터 소음순부근을 마치 마취도 하지 않고 칼로 생살을 긋는 듯한 굉장한 쓰라림이 있고 더 나아가 생식기 부근과 사타구니 부근을 불로 지지는 듯한 엄청나게 참기 고통스러운 불에 활활 타들어가는 고문이 가해지는데 진짜 눈물이 나올 정도로 굉장히 화끈화끈거리는 쓰라림과 그 부근에 염산을 들이부어서 피부가 화상을 입고 녹아내리는 듯한 공격이 가해지는데 생식기부터 항문까지 굉장히 고통스러움. 이게 새벽부터 저녁까지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가해짐. (이 고문은 올 여름휴가 때 라오스 갔을 때도 똑같이 가해진 살인고문임. )
그리고 새끼 발가락이 모서리에 부딪히거나 무거운 물건에 찧은 듯한 통증 처럼 하루종일 고문이 가해지는데 걷기가 고통스러움.
그리고 발바닥에서 열이 나게 하면서 굉장히 뜨거움.
그리고 화학 고문이 심해지면서 암모니아 찌린내와 생선 비린내가 스멀스멀 올라오게 함.
다리부터 허리 통증이 심하고 경추 통증도 심해서 목을 뒤로 젖히기 힘듦.
그리고 꼭 비행기 안이라서가 아니라 급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고문이 가해지는데 내가 비인지 피해자였다면 속을 수도 있을 듯하게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나는 이 피해만 해도 16년째이고 인지 피해기간만 10년이기에 장소와 시간에 걸맞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 게 이 고문의 특징 중 하나라는 것을 잘 알기에 비행기 탈 때마다 귀가 굉장히 찢어질 듯 아프게 주변 소리가 평소의 30~40 % 밖에 안 들릴 정도로 귀가 먹먹해질 때까지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극살인고문이 10~15분간 이어짐.
10월 들어와서 굉장히 무기력해지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계속 보름째 지속중.
그리고 척추 공격도 내장 공격과 더불어 심하게 고문이 가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