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10.(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화요일 오전 12:00 ~ 오후 11:59
새벽부터 오전까지 전신이 두들겨맞은 듯이 아프고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내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심함.
발가락부터 정수리까지 엄청난 진동과 파동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뻐근하고 팔다리가 저림. 특히 오른쪽 손목이 심하게 부움.
씻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땅기고 측두엽 부근까지 계속 조여오고 피가 쏠리면서 뒤틀림.
눈알이 가렵고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눈알을 콕콕 쑤시듯이 고문이 들어오고 좌뇌부근에 엄청난 공격이 가해짐.
특히 음파 고문이 귀고막을 찢어놓듯이 살인고문이 쏟아짐.
안압도 계속 오르고 비문증도 심함.
얼굴은 계속 건조하고 땅길 정도로 혈관 고문이 이어짐.
출근길, 갈증이 계속 나다못해 흉부부터 통증이 있고 목이 심하게 타고 다리가 굉장히 무겁게 하는데 걷기가 고통스러움.
전신이 땅 밑으로 꺼지는 듯 함.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고문에 팔다리가 좀비처럼 계속 나선형, 시계추, 그네방향으로 움직이다보니 서 있거나 걷는 그 자체가 고통임.
근무시간 시작부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열공격이 쏟아지는데 복부와 가슴팍부터 진동과 열 공격으로 땀이 나더니 뒷목, 얼굴 전체에 땀 범벅이 됨.
호흡도 가빠지면서 수업하기가 힘들고 어지러워짐.
수업내내 갈증, 어지러움, 머리 무겁고 멍함, 팔다리 무겁고 저리고 힘이 빠지고 다리와 척추, 머리골에 계속 쏟아지는 진동으로 서 있기 힘들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심함.
화장실도 자주 가는데 항문부터 생식기까지 분비물이 나오고 가렵고 따끔거리고
항문주변이 쓰라림.
복부는 항상 그렇듯이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복부가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름.
속쓰림과 작열감이 수업 중간에 심하고 팔이 계속 힘이 빠지고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임.
저녁 먹는데 김치 볶음밥조차 제대로 씹을수 없고 삼키기조차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이어짐.
내장부터 머리골 전체 혈관 난도질과 근육 수축고문이 가해짐.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질어질하고 땅기는데 수업할 때 특히 중등부 리딩 해석할 때 뇌 활동이 방해를 받는데 내가 해석하고도 그 앞의 내용과 현재 해석 내용이 연결되어 이어지게 기억이 안 되게 고문질.
제대로 해석이 되었는지조차 기억이 가물가물함,
앞의 해석한 내용이 기억이 안 나다보니 내가 해석한 게 제대로 맞나 싶을 정도로 뇌 공격이 심하고 단어도 아는 단어인데 기억을 떠올리는데 굉장히 방해를 받음.
그게 영어든 한국어든 상관없이 기억을 끄집어내는 뇌 활동에 굉장히 치명적으로 방해를 받고 있음. 10년 넘게 지속중.
새로운 것을 공부하려고 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는 것도 심하게 방해 받고 있음.
일단 살아있는 그 자체가 고문이다보니 직장 다니는 것과 여행다니는 것도 이를 악물고 하고 있는데 곧 모든 것을 정리하고 싶을 만큼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24시간 쏟아지고 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미친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생식기가 굉장히 가렵고 분비물이 나오고 하루종일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복부가 땅기고 한기가 올라오고 쓰러질 듯 머리공격이 극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