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3.(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목요일 하루종일 내장 복부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다가 퇴근 후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10시가 다 되어가는데 12시간 가까이 단 1초도 쉬지않고 수면박탈까지 해 가면서 내장과 척추에 미친듯이 살인 주파수 고문이 쏟아지는데 내장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내장이 밖으로 튀어나올 듯 복부가 울퉁불퉁해지고
척추뼈는 부러진 것 처럼 통증이 극에 달하는데 참기 고통스럽고
옆구리와 복부에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통증이 새벽 2~3시부터 7~8시간째 쉬지않고 계속 가해지는데 살아있고 싶지 않고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방광도 수시로 터질 것 같아 새벽에 계속 화장실을 들락거리고 화장실 가는 그 짧은 거리도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머리골을 주파수 파동으로 휘감으면서 뒤흔드는데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눈을 뜨고 있기 힘듦.
눈알은 계속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은데 눈알이 화학 고문에 타들어가는 듯하고 갈기갈기 눈알이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이게 2018년부터 6년째 새벽부터 오전까지 지속중.
밤새 시각 기억 피질을 자극하면서 고문한다는 뜻.
누워있기가 힘들 정도로 머리가 계속 살인진동과 압박고문에 조여오고 눌리면서 동시에 내장이 뒤틀리면서 칼로 쑤시는 통증과 허리부터 뒷목까지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는데 척추뼈가 아작날 것 같음.
다리는 어제부터 주리틀기하듯이 심하게 조이면서 압박하는데 무릎뼈도 아작날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리는 중
팔다리가 수시로 저리는데 팔다리가 심하게 부었고 손가락 마디마디도 마비가 된 듯 뻣뻣해지면서 손가락 관절 통증도 심함.
금요일 오전 10:00 ~ 토요일 오전 1:00
단 1초도 쉬지않고
주파수 진동과 파동 고문이 워낙에 개좇같이 가해지는데 이틀째 허리와 복부를 가로질러서 쇠작살을 박고 휘감으면서 그 상태에서 엄청난 진동이 가해지는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는데 서 있거나 앉아있는 것 자체가 고통이고 걸어가는데 땅밑으로 전신이 꺼지는 것 같음.
전신 특히 머리 정수리부터 압박이 가해지면서 다리에 쇠구슬을 달고 있는 듯함.
계속 쉬지않고 극한 통증 고문이 목요일 밤부터 토요일 오전 1시가 다 되어가도록 이어지고 있다.
중간중간 목마름이 넘어선 목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치아와 잇몸 통증, 눈알과 눈주변이 가렵고 눈알이 뻑뻑하고 시큰거리고 비문증이 있음.
하루종일 다리는 주리틀기 고문하듯이 고통스럽고 자궁을 드러내는 듯한 통증과 함께 꼬리뼈부터 경추까지 척추가 으스러지는 듯한 엄청난 극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허리는 종일 끊어질 것 같고 하복부는 가스가 가득차서 수박 덩어리를 복부에 달고 있는 듯한 무거움이 느껴지는데 서 있기가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허리, 복부, 옆구리에 칼고 꼳고 있는 듯한 고문이 금요일 하루종일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