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1.(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토요일 오전  3:00 ~  일요일 오전 2:00

자는 동안 더 개좇같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의식을 거의 잃게 한 후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전신을 에워싸고 관통하는데 뇌가 인위적으로 주파수에 의해 잠이 들게 만듦.

눈알은 주파수 파동에 의해 계속 움직이고 뇌파가 외부 주파수에 의해 자극을 받고 계속 복제가 됨.

그래서 오늘도 항상 그래왔듯이 오전에 일어나면 머리가 뽀개질 듯이 고통스럽고 눈알이 하루 중 가장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은 시간임.

오전부터 나갈 준비를 하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혈관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굉장히 춥고, 머리는 뒷목부터 측두엽에 이르는 부분이 뒤틀리면서 고통스러움.

심하게 뒷골이 땅기고 뇌내압이 오른 상태가 수시로 지속.

복부는 항상 가스가 차는데 나갈 준비를 할 때부터 밖에 있는 내내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도 밖에서 실례를 하기 직전까지 심하게 뒤틀게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오전에는 집이기 때문에 바로 화장실에서 똥을 쌌지 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밖이라서 굉장히 난감할 정도로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계속 빵빵하게 차오르게 하고 복부가 심하게 차가워지면서 고문이 가해짐.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먹먹해질 정도로 그리고 윙~윙거리고 웅웅거리고 지지직~  징소리가  날 정도로 수시로 살인적인 음파 공격이 측두엽을 관통.

정수리가 쪼개질 듯 압박과 진동 고문이 가해지는데 윗니의 앞니가 뿌리째 진동하고 뿌리째 뽑힐 것 같이 욱신욱신거림

다리가 수시로 저리고 쥐나고 쇠구슬을 달고 있는 듯 무겁게 살인공격하고

내장 뒤틀림과 가스 차오름이 곧 뒷목과 뒷골이 땅기면서 압박 고문으로 이어지고 안압도 수시로 오르게 함.

시야장애가 심해서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하는 것도 모자라
수시로 머리와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