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5.(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수요일 오전 2:00 ~ 목요일 오전 4:00
26시간의 극살인고문은 여전하다.
시간을 나누는 게 의미가 없다. 계속 쉬지않고 매일 16년째 살인고문질.
기가 막힌다. 분명 가해자 집단은 국가 소속으로 엄연히 존재하는데 들키지 않고 장기간, 그것도 한 인간의 인생을 완전히 빼앗아가고 건강도 잃게 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앗아가는데도 여전히 들키지 않고 피해자들을 정.신.병.자.로 포장해놓고 (주변인들이 봤을 땐, 이 범죄를 아예 모르고 있고, 알았다한들 믿기 힘들어하고, 믿고 싶어 하지도 않고 관심 밖에 두려고 하기에) 그것을 악용해서 잘도 공짜로 해쳐먹고 피해자가 병에 걸려죽든, 자살로 죽든간에 죽을 때까지, 죽기 직전까지 계속 이용해 처먹는 게 이 국가 비밀 프로젝트 범죄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좇같은 고문이 이어지고, 겨우 일어나서 밀린 설거지를 하는데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질어질해서 정신을 차리기 힘듦.
꼬리뼈부터 경추까지 엄청난 통증을 야기하는데 서 있기도 힘들고 다시 누웠는데 누워서도 척추 통증과 함께 복부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는데 잠을 잘 수도 없을 정도로 끔찍하게 내장 공격과 척추 공격이 들어옴
씻는데 엄청난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땅김.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데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주변 소리도 크게 증폭되어 들리고 웅웅거리는 소리도 심함.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무엇보다도 자율신경계와 중추신경계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배도 부글부글거리고 계속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게하는데 가스가 가득차고 속이 더부룩함.
갈증을 넘어서 목이 타고 전신이 무거움.
눈두덩이가 퉁퉁 부어오르고 좌뇌의 측두엽과 관자놀이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
후두엽 망막과 두정엽에도 개살인진동이 관통하면서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뒷골이 심하게 땅김.
출근길부터 고통 그 자체.
계속 다리가 땅기고 발가락도 아프고 땀이 발바닥에 참.
생식기 난도질도 들어오고 걷는 게 너무 고통스러움.
몸이 땅 밑으로 꺼지는 듯하게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전신을 에워싸고 전자기장 덫을 씌운채 계속 쏟아지는데 보이지 않는 주파수 덫에 몸이 갇혀진 상태에서 쉬지않고 진동이 전신 세포를 진동시키고 전기 감전된 듯이 전신을 건드는데 이제는 입안 전체 특히 입술과 혀까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개좇같음.
눈에도 전기가 흐르게 하는데 눈알이 찌릿찌릿하고 콕콕 쑤시고 눈에 비문증 증상이 아주 좇같이 들어옴.
심장과 폐 등 기관지 통증이 심함.
비염 증상 유발하는데 재채기, 콧물, 가래는 물론이고 콧 속의 점막과 콧구멍 주변이 굉장히 가렵게 진동 고문이 쏟아짐
항상 걷는 것과 호흡하는 게 지옥임.
근무시간, 퇴근시간, 집에 도착후 내내,
주파수가 전신을 에워싸고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고 대형자석과도 같은 주파수가 전신과 머리를 끌어당기거나 누르면서 압박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음파가 공기를 매질로 하다보니 주변 냄새 입자가 공격하는 전자기파 입자와 더불어 증폭되어 후각 수용체로 전해지는데 공기중의 먼지 냄새, 곰팡이 냄새, 체취 냄새, 음식 냄새 등이 증폭되어 나고 몸속 관통 후에도 몸 속에 있는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옴.
수시로 호흡곤란과 몸이 땅 밑으로 꺼지는 듯한 고통 그리고 머리 무거움과 멍함,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면서 아주아주 고통스러움.
수시로 속쓰림과 작열감, 속울렁거림과 급체한 듯하게 명치부근을 누르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숨 쉬기도 힘듦.
방송대 공부하는데 내장 복부를 압박 붕대로 칭칭 감은 상태에서 100kg이 넘는 성인 남자가 내 복부를 마구 발로 걷어차거나 짓밟아버리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방송대 공부중 그리고 공부 후에도 4시간째 지속중.
허리부터 뒷목, 뒷골이 아주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눈알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이물감이 심함
집에 도착 후 복부 압박이 5시간째 쉬지않고 좇같이 지속되고 머리에 피가 쏠림.
목요일 오전 4:00 ~
극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자려고 누움.
눕자마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 고문이 척추와 뇌간, 뒤통수에 엄청난 통증을 느낄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