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11.1.(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4. 22:30
728x90

자는 동안 더 심하게 당함.

전파와 음파의 진동과 파동이 전신과 머리골을 쉬지않고 진동시키고 머리를 농구공 삼아서 튕기듯이 관통하고 특히나 장파와 단파를 번갈아가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통이 깨질 것 같고 눈알도 빠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계속 꿈을 꾸게 함.

출근준비하는데 엄청난 주파수 진동이 전신과 머리를 뚫어버릴 듯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눈 이물감이 심하고 복부는 계속 땅기고 쑤시고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변비증상을 만듦.

목구멍부터 혓바닥, 입천장에 전기 감전된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입천장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뇌하수체 근접 부근이 입천장이라서  입천장부터 부비강에 끔찍한 난도질이 들어오고 있음



내장 고문은 기본이고 다리가 땅기고 저리고 무거움.

복부에 수박 덩어리를 달고 사는 느낌으로 다리부터 복부에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몰아치고 척추에는 전기가 흐르듯이 찌릿찌릿하게 고문이 들어옴.


특히나 11/1 첫날부터  단 1초도 쉬지않고
날개죽지부터 뒷목에 이어 측두골과 후두골에 이어지는 부위에 하루종일 삼지창을 깊게 박아놓고 머리속을 쿡쿡 쑤시고 비트는 듯한 극한의 통증에 시달림.

인대 늘어난 것마냥,  발목을 접지른 것마냥 뒷목부터 머리 뒤통수 전체가 삐끗한 듯한 통증이고 뻣뻣해지면서 목을 돌리기 고통스럽고,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가해짐


퇴근후부터 4시간째 죽일듯이 머리에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목과 머리가 두 동강 날 것 같고 머리 내압이 오르게 하고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고통스러움.

삐소리, 징소리, 웅웅거리는 소리가 굉장히 심하게 들릴 정도로 음파와 전파 공격이 아주 미친듯이 전신과 머리에 가해지는 중.

머리를 공놀이 삼아서 주파수 파동이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스크류바처럼 관통하고 그네방향으로 전신이 흔들리고 팔다리도 시계추방향,  나선형,  그네방향으로 미친듯이 움직이는 중.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 등 악취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