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6.(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월요일 오전 3:00 ~ 2:00
자려고 하는데 어제부터 입안을 주파수로 개난도질을 하는데 입천장부터 혀, 잇몸 전체가 다 부어오르고 염증상태 만들어놓음.
주파수 처 맞으면서 3~4시간 자다가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너무 깨질 것 같아서 일어났다가 다시 잠을 청함.
그 이후에 자는데도 내장과 척추 혈관, 신경을 건드는데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목은 7일째 뻣뻣하게 굳어지고 옆으로 돌리거나 뒤로 젖히려고 하면 악소리가 나올 정도로 고통스러움.
밥 먹는데 진짜 최악으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체액을 뎁히고 내장을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비틀고 쥐어짜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급체한 것처럼 명치부근이 꽉 막히게 하고 속이 더부룩하다못해 울렁거리게 하는데 진짜 개좇같아서~ 그리고 허리가 끊어질 듯 공격이 들어오고 옆구리도 쑤심. 복부가 계속 땅기고 가스가 참.
씻는데도 머리 혈관과 뇌신경 공격이 극심하다보니 조금만 손가락으로 두피를 건드려도 머리가 쿡쿡 쑤시면서 아프고 눈알이 맵고 뻑뻑하고 쓰라리게 고문질.
뒷목부터 후두엽, 측두엽이 마비된 듯 뻣뻣하게 굳어지고 굉장히 땅기고 아파서 고개를 움직이지 못하겠음.
출근길에도 여전히 다리는 주리틀기 하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다리가 굉장히 무겁고 질질 끌다시피 걸음. 걷는 게 그렇게 고통스러울 수가 없음. 내장 공격에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지속되고 갈증이 심함.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어오름.
성대와 기도에 살인진동 고문을 퍼붓는데 또 목구멍에 턱하고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고춧가루나 미숫가루 혹은 견과류 가루가 걸린 듯 마른 기침이 계속 나오고 고통스러움.
오후 2:00~ 화요일 오전 2:30
고문은 끝이 없다. 그냥 기계 다루듯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하루종일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복부가 계속 가스가 차오르면서 임신 7~8개월차처럼 보이게 6년째 부어오르고 계속 뒤틀리고 땅기면서 속이 더부룩하고 속이 쓰리고 작열감이 있고 어지럽고 수시로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고 소변도 자주 마렵게 하는 게 6년째 일상이 되어버림.
거기에 더해 지난 10월 31일부터 7일째 어깨부터 뒷목, 옆목 그리고 후두엽에서 양갈래로 뻗어가는 측두엽 그리고 정수리까지 심하게 뒤틀리게 하고 땅기게 하는데 목을 옆으로 돌리거나 뒤로 젖히려고 하면 고통스러움.
지난 6일동안 당한 것보다는 아주 조금 고문이 덜해졌지만 여전히 고통스러움. 대신 추가된 고문은 어제부터 왼쪽 아랫니 어금니 전체의 치아뿌리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잇몸도 다 부어오르고 염증 상태로 만들어 양치할 때 굉장히 좇같이 고통스러움.
그리고 입안 점막을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구내염 증상을 넘어서 구강암까지 갈 수 있을 정도로 혀부터 입안 점막을 다 헐게 하고 심지어 입안을 마치 이빨로 세게 깨문 것 같은 통증처럼 공격이 들어옴.
어제부터 구강 점막과 왼쪽 어금니 전체 그리고 잇몸까지 굉장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가해지는 중.
뇌뿐만 아니라 몸 속 미생물과 호르몬을 가지고 뇌실험을 가하는 게 이 고문이라서 단백질 미생물 효소와 각종 호르몬, 전해질에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로 생화학 고문을 6년째 미친듯이 하루도 쉬지않고 퍼붓는데 수시로 특히 아민계 신경물질 호르몬을 건드는데 이 호르몬의 특징은 학습, 감정, 운동 조절 등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래서 특히 내가 방송대 공부나 학원 수업 준비를 할 때 더 좇같이 살인적으로 고문을 하는데 학습과 운동 조절에 방해를 받는 게 이 이유인 것 같다.
아민계 호르몬의 특징은 비린내가 난다는 것인데 그래서 6년째 집중 생화학 고문을 당하면서 물비린내, 생선 비린내, 피 비린내가 진동하고, 암모니아 찌린내도 유발.
그리고 아세틸콜린계 니코틴 수용체 건들면 내가 비흡연자임에도 몸에서 담배냄새가 올라옴.
이건 내 피해경험을 토대로 신경물질을 검색한 결과 아민계 신경물질을 건들면서 뇌실험을 한다는 것에 확신을 가졌고, 내가 알지 모르는 신경물질 등 호르몬도 계속 건들고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