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11.14.(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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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3:00 ~


전기장판이 작동하지 못 하고 오작동이 날 정도로 누워있는 전신과 머리에 엄청난 진동이 휘몰아치는데 전신 혈관까지 진동할 만큼 아주 강력한 주파수가 계속 전신과 머리가 감전된 것 마냥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골 내부 깊숙이 진동이 요동치면서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면서 덜덜덜덜 떨면서 잠을 취했는데 내장과 척추 공격이 워낙 세다보니 허리와 경추 부근에 통증이 아주 극심함.



잠을 설침.  



아침에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전자기장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뻑뻑해서 못 뜬다기보다는 워낙 주파수 파동이 거세다보니 눈을 못 뜸.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겨우 눈을 떠도 저절로 눈이 감기고 수면제 먹은 것처럼 뇌가 그 외부 주파수에 완전히 공명되어서 잠에서 깰 수가 없음.



겨우 일어나 출근준비하는데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너무 더부룩한데 대충 라면으로 떼움.  밥을 먹는데 소화가 너무 안 됨.



계속 냉기 고문이 들어오고 내장이 굉장히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똥이 마려움.  



겨우 씻고 머리 말리는데

머리골과 척추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장 고문이 몰아치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다리는 무릎 통증도 심하고 다리가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짐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출근길에도 여전히 갈증도 심하고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픔.



지난 주말에 이어서 이번주 내내 입술, 혓바닥, 입안 점막, 목구멍 전체가 마른 논바닥 갈라지듯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 피부 역시 굉장히 건조해지다못해 찢어질 것 같이 혈관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골 바깥쪽이 아니라 혈관까지 침투해서 정밀하게 공격이 들어오는 지경이 된 지 6년째이다 보니 그 통증은 상상초월임.



근무시간 내내 갈증과 빈뇨에 시달리고 허리와 다리 통증, 복부 팽만에 시달림. 그리고 수시로 머리골을 기계 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뒤흔드는데 어지럽고 눈알도 빠질 것 같고 초점이 심하게 흔들림.



화요일 오후 10:00 ~ 수요일 오전 4:00



6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퇴근길부터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과 송곳이나 쇠꼬챙이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혓바닥이 계속 고통스럽게 하는데 혀 살점이 중간중간 떨어져나갔고, 며칠 전 혀를 세게 깨문 것처럼 뒤트는 고문이 들어온 자리에 동그랗게 설암 걸린 사람의 혀처럼 염증 상태 만들어 놓음.



지난 토요일 이후로 연속 5일째 위부터 식도, 기도, 목구멍, 혀, 입천장, 입안 점막이 죄다 바짝바짝 타들어가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갈증이 나다못해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임.  물을 안 마시면 견딜 수 없는 극도의 갈증을 유발하는데 내장공격으로 인한 것이고 물을 6시간째 계속 되는 갈증 고문에 계속 마셔되니 화장실만 들락날락거림.  이 새벽시간에~



6시간째 혈관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전신이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떨리게 하는데 반팔 차림으로 냉동 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추위임



수요일 오전 1시경부터는 엄청난 살인적인 음파가 미친듯이 측두골과 귀고막을 향해서 가해지는데 머리골이 터질 듯 고통스럽고 귀고막도 청력을 잃을 염려가 생길 만큼 아주아주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40분째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