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6.(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목요일 오전 4:00 ~ 금요일 오전 4:00
초 극한의 살인고문.
오늘 뿐만 아니라 2023년 들어와서 1년 가까이 척추와 내장, 다리, 목, 머리 등에 칼고 꽂고 다니는 듯한 통증과 함께 허리와 목, 머리근육이 뒤틀리고 끊어지는 듯한 고문이 24시간 11개월째 지속중임.
주리틀기 하듯이 다리, 골반, 척추, 내장을 사정없이 뒤트는데 몸 전체 근육과 뼈 마디마디가 쑤시고 마비된 것처럼 뻣뻣하게 만들고 굉장히 참기 힘들게 근육이 땅기고 뻐근하고 혈관도 수축하게 해서 다리 종아리 혈관부터 내장, 목동맥부터 뇌동맥까지 1년 내내 피가 쏠리게 하고 피가 안 통하게 해서 수시로 저리게 하고 쥐가나고, 굉장히 한기가 느껴지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오늘도 예외 없다.
특히 오늘은 골반과 다리를 시계추마냥 좌우로 계속 하루종일 쉬지않고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척추와 뇌까지 진동으로 쉬지않고 요동치는데 머리골은 흔들리고 눈알도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이 통증은 극심한 허리 절단 통증에 묻혀서 통증이 덜 느껴짐.
칼로 하체와 상체로 두동강 내는 것처럼 허리가 절단되는 극심한 통증을 하루종일 야기하는데 두 다리와 골반이 계속 시계추처럼 좌우로 움직이면서 허리 통증을 더 가중시키고 목아지도 닭모가지 비틀듯이 공격이 18일째 지속중.
오전 2시부터는 머리골을 미친듯이 좌우, 앞뒤로 시계추마냥, 그네 움직이는 것마냥 파동 고문이 가해지는데 머리골이 흔들림
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3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또 몰아침.
쉬지않고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복부가 터질 듯이 고문하는데 뒤틀리면서 쿡쿡 쑤시고 머리도 내압이 오름.
수면박탈중.
오전 4시부터 2시간째 머리공격이 극심한데 엄청난 살인진동과 함께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빠르게 움직였다가 상하로 휙 하고 빠르게 회전했다가 다시 반복. 2시간째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시각피질과 청각피질 건드는데 잠을 못 잘 정도로 머리 진동과 압박이 극심함. 뇌를 자꾸 건들다보니 각성상태가 유지되고 잠을 못 이룸.
팔과 손가락 마디마디가 저리고 쑤시게 공격이 들어오고 오전 5시 넘어서부터는 열 공격까지 총동원해서 들어오는데 전신 체액이 뜨겁게 끓어오르는 듯한 열감이 지속중.
광대뼈 부근에 경미한 화상이 있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피부가 화끈거리고 쓰라림.
다리도 여전히 저리고 전신이 감전된 듯한 찌릿찌릿함이 느껴짐.
오전 5:40경부터는 복부 공격이 또 극심해지기 시작.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복부 근육이 땅김.
척추 공격도 또 극심해짐.
벌써 금요일 오전 6시를 향해 가고 있음.
출근해야하는데 극살인고문에 잠 한 숨 못 자고 있음.
10년째 최소 일주일에 1번에서 최대 4번은 자야할 새벽시간에도 극살인고문을 동반한 수면박탈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는 목요일 밤부터 금요일 새벽, 아침까지 극살인고문과 잠 한숨 못 자게 하는 수면박탈이 있는 날이다.
심할 땐 일주일에 4일 정도를 극살인고문을 동반한 수면박탈 당한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