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11.18.(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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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2:00 ~ 2:00
허리 통증이 여전하고 전신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냉기가 전신에 느껴지면서 굉장히 춥고 떨리고 허리부터 뒷목, 뒷골이 땅김.
머리 압박과 조임,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에 계속 쏟아짐.
오전 2:00 ~ 8:00
잠을 잔 것 같기는 한데 밤새 머리공격이 심했는지 일어날 때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전 8:00 ~ 오후 2:00
씻고 준비하고 서둘러 출근.
2시간 근무중에도 다리와 허리, 내장 공격에 속이 더부룩하고 다리는 땅기고 허리는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오후 2:00 ~
학원문을 나서자마자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게 내장 복부를 쥐어짜듯이 고문하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더니 방귀가 마구 나옴. 옆 건물 화장실로 들어가서 바로 설사.
머리 압박공격이 지속되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게하는데 몸에 쇳덩어리를 올려놓은 듯한 무게감이 있고 머리가 급 멍해지면서 졸음이 쏟아지고 급 피곤함.
오른쪽 무릎이 으스러질 것 같게 고문이 들어옴
집에 오자마자 쓰러짐.
뇌를 건들다보니 알람을 들을 수가 없음. 아예 뇌를 재우다보니 1~1:30분 자려고 한 계획이 무산되고 오후 5시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5시간을 내리 고문받으면서 잠.
오후 10:30 분터 2시간째 냉기가 느껴질 만큼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팔과 다리가 주파수 파동과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전신이 또 쑤시고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