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5.(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화요일 오전 1:30 ~ 2:40
속쓰림 고문과 함께 팔과 손가락 통증이 극심하고 머리가 뒤틀리고 땅기는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누우려고 하니 한동안 엄청난 진동과 파동, 빛 전파고문이 몰아치는데 어질어질하고 이후 머리가 뒤틀림
누운지 30분만에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오전 2:30분부터 20분 넘게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기침이 마구 나올 정도로 목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미친듯이 살인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구토할 것 같은 수준으로 기침이 마구 나오고 목이 조여오고 머리가 진동으로 요동침.
그리고 오전 2:50분 무렵엔 왼쪽 눈에 총알이 박히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거기에 더해 심장이 계속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오전 2:55, 속이 쓰리다못해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또 들어오는 중.
30분 넘게 호흡곤란과 함께 머리에 가스폭발할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숨을 못 쉬고 못 누워있겠음.
오전 3:30 ~ 오전 4:30
3시간째 수면박탈과 더불어 전신과 머리에 끔찍한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목부터 머리속이 뜨거운 가마솥에서 익어가는 듯한 아주 끔찍한 뜨거운 열 전파 공격이 1시간째 지속되는데 호흡곤란까지 야기하고, 팔다리는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정말 끔찍함.
주말내내 극극극살인 고문과 수면박탈에 시달렸는데 월요일 근무시간에도 극살인고문 그리고 집에 오후 11시에 도착후부터 5시간 30분째 극극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자연스레 수면박탈이 이어지고 있고,
이번달 들어오면서 눈알이 불타오르는 듯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중인데 토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내내 눈알이 빠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왔고 월요일 오후 7시부터 현재 오전 4:36분이 지나도록 10시간 가까이 눈알이 쓰라리고 작열감이 심함
오전 4:37, 또 속이 쓰리다못해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또 들어오는 중.
오전 5:00 ~6:00
땀이 상체를 적힐 정도로 열공격이 이어지고, 머리에 끔찍한 진동이 쉼없이 들어옴.
오전 6:00 ~ 7:40
100분가량 주파수 처 맞고 잠.
어제 오후 11시에 집에 도착 후 극한 살인고문에 7시간을 내리 시달리다가 잠도 못 자고 겨우 100분 눈붙임.
오전 7:40 ~ 8:20
40분 가량 악소리가 날 정도로 오른팔을 건드는데 오른팔이 고압 전선에 닿으면 느낄 수 있을 법한 끔찍한 통증이 이어지는데 팔이 또한 순간적으로 절단나는 듯한 통증임.
그 후로도 머리에 지속적으로 진동고문이 가해짐
오전 8:20 ~
이미 월요일 11시부터 본격적으로 화요일의 고문이 시작된 지 9시간이 지났고 그 9시간도 턱없이 부족했는지 본격적으로(?) 화요일의 고문이 시작됨.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내장과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계속 모터 돌리는 소리가 머리골 내부에서 느껴지고 내장공격에 속이 울렁울렁거 림.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그 후로 머리와 뒷목이 뒤틀리고 땅기게 고문중.
오전 8:40 ~
며칠 째 내내 그리고 지금도 심장과 위, 간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돌리면서 관통하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관통 및 압박하는데 흉부가 눌리면서 답답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급작스럽게 가스를 들여마신 것처럼 복부를 실시간 고문하면서 만든 가스를 머리쪽으로 보내는데 순간적으로 숨이 멎을 것 같은 호흡정지 증상이 나타나게 살인고문질. 그리고 굉장히 머리가 핑 돌면서 현기증이 남.
그리고 수시로 구역질이 날 것처럼 고문도 하는데 실제로 구토를 하기도 하고 요실금을 유발시키는데 요 며칠도 계속 그랬고 지금도 그랬음.
오전 8:55분부터 또 속이 쓰라리면서 타들어가는 고문이 시작되는데 지난 일요일에 방송대 시험 보는 그 시간을 시작으로 3일 연속이고 지금도 그 고문이 지속중.
배고픔과는 별개로 내장고문이 들어와서 속이 쓰리다못해 불타오르는 것이지만 그래도 그 통증을 잠재우려고 단백질바를 먹는데 일부러 목구멍을 조여오고 목동맥에 살인진동 난도질이 가해지는데 목구멍에 딱 걸릴 뻔하면서 음식이 잘 안넘어감.
그리고 12월 들어와서 5일 연속 눈을 건드는데 하도 고문 당했더니 눈이 동태눈처럼 초점이 없어지고 눈 혈관을 계속 자극하고 안압이 오를정도로 살인고문을 당하다보니 눈알이 토끼눈처럼 빨갛게 충혈됨
오전 9:00 ~ 10:00
수업준비하려는데 본격적으로 좌뇌에 난도질중
오전 8:40분부터 70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심장과 위, 간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돌리면서 관통하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관통 및 압박하는데 흉부가 눌리면서 답답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급작스럽게 가스를 들여마신 것처럼 복부를 실시간 고문하면서 만든 가스를 머리쪽으로 보내는데 순간적으로 숨이 멎을 것 같은 호흡정지 증상이 나타나게 살인고문질.
내장 공격시 뜨겁게 뎁히거나 아예 익혀버리면서 작열감이 있는 열공격도 있지만 오히려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는 듯하게 공격하는 수법도 있는데 이때는 냉동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냉기가 느껴질 만큼 춥고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안 되어 전신이 저리고 쑤심.
쉬지않고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스가 가득차고 방귀가 계속 나오고 똥이 계속 마렵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어서 설사함.
속이 계속 울렁울렁거리고 머리는 쿡쿡 쑤시게 주파수 난도질. 그리고 다리에 힘이 쭉 빠짐.
오전 10:00 ~ 11:00
오전 8:40분부터 100분 가까이 단 1초도 쉬지않고 심장과 위와 간 부근을 나선형으로 원을 돌리면서 관통하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관통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다못해 이제는 심장이 터질 것 같음.
계속 쉬지않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스크류바처럼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회전시키고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두통이 심함
무대 위의 가수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듯이 그 정도의 사이즈만큼 혹은 그 보다 더 넓은 영역대에 주파수 진동과 파동 고문이 전신과 머리를 감싸고 몰아치는데 머리와 몸통이 그 강력한 주파수에 의해 이리저리 자석처럼 끌려다니는데 몸이 오뚝이처럼 좌우 앞뒤로 씰룩거리면서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결국 구토함.
눈알이 계속 쓰라린데 어제 월요일 오후 11시에 집에 도착후부터 현재 화요일 오전 11시가 다 되어가는데 12시간중 고작 100분만 주파수 약하게 맞고 잠을 잤고 나머지 10시간 20분은 수면박탈과 더불어 극한의 살인고문에 시달렸음.
그네를 뒤에서 밀어주듯이 척추 등부위를 파동이 앞뒤로 밀어제끼면서 뇌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눈알은 굉장히 쓰라리고 머리는 쿡쿡 쑤시고 조여옴.
물론 화요일 오전 11시에 출근준비할 때도 또다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겠지. 24시간의 고문이니깐
오전 11:00 ~ 11:59
점심을 먹는데 먹기 전부터 소화가 안 되게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막상 먹으니 급체한 듯하게 명치부근을 누르는데 소화가 굉장히 안 되고 밥 먹는게 고문이 극심해진 2018년부터 꼬박 6년째 고역임.
항상 그렇듯이 밥을 못 먹고 있는데 그 고문에다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조롱이라도 하려는 걸까.
그 상태에서 내장 고문에 박차를 가하는데 바로 반응이 나타나면서 속이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물설사.
오전 11:30, 허리가 또 끊어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어깨부터 뒷목 그리고 뒤통수가 조여오면서 경직되고 두통이 시작.
눈알도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일 정도로 뇌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쓰라림
11:40 분부터 물 먹은 스폰지마냥 몸이 굉장히 무겁게 고문이 들어오고 심장부근과 위와 간에도 살인진동이 또 들어오고 있으며 머리가 급 멍하고 어지러운데 머리를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함.
외부 주파수가 대형자석이라면 내 몸 속 체액 속 성분은 쇳가루인 것 마냥 외부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의 파동에 맞춰 그대로 머리가 끌려다니고 있으며, 내장 미생물의 유전자값도 이미 100% 해독 상태라 미생물을 나노봇처럼 악용하는데 몸 속 미생물 환경이 좌지우지되는 비참한 삶이 되어버림
오후 12:00 ~ 2:00
씻고 머리 말릴 때 척추와 머리 정수리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들어오고 화장할 때는 척추와 머리의 시작부분인 이마와 후두엽에 집중 살인진동이 관통하는데 눈꺼풀과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이마 부근만 화장이 들뜸.
출근길, 사타구니와 생식기 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더니 잠시 후 머리까지 통증이 있고 마른 기침이 계속 나옴. 그리고 비문증 증상이 심하고 눈알과 그 주변이 굉장히 쓰라리고 매움.
내장 고문에 갈증도 심함.
팔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동시에 힘이 쭉쭉 빠지게 하는데 팔을 들고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잠깐 드는 행위도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2:00 ~ 11:59
근무시간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속이 쓰리다못해 참을 수없는 작열감에 시달림.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한 통증까지 합해져서 어질어질하게 현기증까지 유발하는데 이런 식의 고문을 처 맞으면서 근무하는 게 말도 못하게 고통스러울 수가 없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다못해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숨이 가빠서 말하는 게 지옥 그 자체임.
오후 5:30 ~6:00
저녁을 먹는데 밥을 3분의 1도 채 먹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내장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가스가 차오르면서 명치 부근을 압박하는데 복부가 터질 것 같음. 소화가 안 됨.
더이상 밥을 먹을 수가 없음. 6년째 매일 식사 시간이 지옥임.
오후 6:00 ~ 9:30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척추와 내장 진동이 심한데 특히 2시간동안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이 터질 것 같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도 기계모터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뇌를 건들다보니 뇌활동이 원활히 돌아가지 않아서 근무 시간에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한 상태로 살고 있음.
오후 9:30 ~ 수요일 오전 12:30
3시간째 내장과 척추에 극살인진동 고문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사타구니와 생식기 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더니 요실금 증상을 유발하고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나오게 하고 생식기의 신경을 건들고 생식기 질 부근이 조여오는데 결국 최종 목적지는 뇌. 어깨부터 목, 머리까지 심하게 뒤틀리고 옥죄어오는데 왼쪽 어깨에 칼을 꽂고 있는 듯한 통증이 있고 목이 뻐근하고 머리가 계속 쿡쿡 쑤시고 고개를 돌리거나 젖히는 게 상당히 고통스러울 정도로 살인고문이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