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12.17.(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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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7:00 ~9:00

120분째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와 함께 내장과 뇌 공격 그리고 120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뜨겁고 타들어가고 눈주변이 굉장히 가렵고 화끈거리고 눈물이고임


눈물이 계속 고이고 흐름.


냉기 고문이 지속되고, 내장 뒤틀림도 쉬지않고 계속들어오고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게 함.

왼손가락을 움직이게 조종해서 왼쪽 눈알을 찍어내리게 고문이 들어오기도 함



오전 8:50분부터 내장이 쓰리다못해 내장이 위산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고 눈알이 2시간넘게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엄청난 진동과 파동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는데ㅈ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오전 9:00~  11:00



오전 7시부터 4시간째 뇌와 전신을 횡파와

종파의 엄청난 진동과 파동으로 좌우상하,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빙글빙글 핑핑 돎



오후 6:00 ~ 월요일 오전 1:00



7시간째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의 냉기 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음.



7시간을 넘게 당하다보니 한계에 부딪침.



집에 있는데도 손가락과 발가락이 꽁꽁 얼어붙은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팔과 어깨, 등줄기에 얼음물을 들이붓는듯한 느낌의 주파수 진동이 파동이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어깨에는 칼로 후벼파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음.



오후 8시부터 5시간째 (물론 30분은 저녁 먹는 시간) 방송대 동강 들으려고 하니 머리 특히 두정엽부터 후두엽에 Z자 형태의 파동과 M자 형태로 머리골을 후려갈구면서 관통하는데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고 어지러움.



음파 공격이 거센데 웅웅거리는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온 집안을 울림.



마치 기계 공장에 있는 듯한 느낌이고 그 살인주파수가 전신과 머리를 관통하면서 두통과 복통, 흉통 야기 중.



4시간째 방송대 수업 듣는 거 빼가는데 저녁 먹은 게 소화도 안 된 음식물이 그대로 입밖으로 올라오고 머리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불타오르고 머리근막이 뒤틀리고 머리 속에 가스가 차서 폭발할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생식기와 항문, 대장 및 직장 건드는데 악취가 올라오고 전신이 7시간째 냉동창고에 갇혀있는 듯한 끔찍한 냉기 고문에 시달림.



뇌를 건들다보니 팔다리가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알도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고 무엇보다도 허리와 뒷목이 끊어질 듯 아주 상당히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