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9.(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금요일 오전 1:40 ~
1시간째 수면박탈중.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생식기부터 내장 진동이 극에 달함
오전 2:40 ~ 5: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5:00 ~ 11:59
7시간의 극살인고문이
사타구니, 생식기, 내장, 척추 진동과 압박, 피스톤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목혈관이 조여오고 메어오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
오후 12:00 ~ 3:30
외출하려고만 하면 미친듯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부터 입안 전체를 바짝바짝 타들어가듯이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무엇보다 후두엽과 두정엽에 개살인진동과 빛 전파 공격이 쏟아지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과 눈주변이 가렵고 비문증 증상이 심함.
오후 3:30 ~5:30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치과 치료 받는데 평소에도 누우면 미친듯이 심장을 비롯한 내장부터 머리까지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 스핀, 음파고문이 쏟아지고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회전시키는데 이때 머리에 피가 쏠리고 머리속이 가스폭발할 것 같고 혈압이 굉장히 오르게 해서 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때는 내가 누워있기가 고통스러워서 바로 일어나는데 치과 치료시에는 턱을 계속 벌리고 있어야하고 이미 치료가 진행중이라서 일어날 수도 없는데 더군다나 긴장을 한 상태인데 평소의 가하는 고문으로 인한 머리 터짐 통증이 3~5배는 더 심해지는데 순간 이렇게 치과치료 받으면서 뇌출혈로 사망하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음. 진짜 끔찍하고 비참하다.
오후 5:30 ~ 8:30
기절할 듯 집에 왔고 조금 잤는데 또 좇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8:30 ~ 오전 3:00
이날부터 일부러 엿 먹으라고 위산분비, 경동맥 난도질, 턱의 침샘 고문, 귀 유양돌기 부근에 살인진동 그리고 측두엽과 두정엽에 이르기까지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지면서 음식을 씹기 고통스럽고 양치하기 힘들 정도이고 치아와 잇몸이 욱신욱신거리고 잇몸 전체가 다 부어오름.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치통과 두통, 안구통도 여전하고 전신 근육통에 시달림.
이날 늦은 저녁부터 내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당일 기록을 못 했더니 끔찍하게 고문한 양에 비해 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