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어제의 고문과 다를 바 없고  눈알이 아침부터 뽑힐 것 같고 목동맥에 개살인진동이 오늘따라 더 미친듯이 몰아치는데 목구멍 내부부터 입안 전체, 심지어 혓바닥 아래쪽을 살인적인 전파와 음파로 난도질을 하는데 다 헐었고 염증상태임.  15일째 지속중



복부 내장 공격이 곧 뇌공격으로 이어지고 눈 병신, 발음 병신,  기억력 저하, 집중력 약화,  어지러움, 치통과 잇몸 지속.



최악의 고문이 근무시작부터 퇴근후 집에 온 후에도 3시간째 지속중.



근무시작부터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후두엽과 두정엽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눈 초점이 흔들리고 뿌옇게 보이고 글씨가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글을 읽어도 머리에 접수가 안 되게 극한의 뇌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옴



오후 3시 30분부터 열공격이 내장 특히 심장과 위, 신장을 관통하는데 이때부터 3시간 넘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가쁘게 하고 위산 분비를 미친듯이 내뿜게 하는데



내장 조직에 구멍이 뚫릴 것 같고 속이 굉장히 쓰리다못해 불타오르게 고문질하는데 아주 아주 고통스러움. 현기증까지 지속.





오후 6시부터는 머리가 빙글빙글 어질어질할 정도로 좌골, 골반 그리고 척추부터 머리골 전체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함



갈증도 지속되고 빈뇨에 시달림.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뒷목이 삐끗한 것처럼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 뒤통수에 삼지창을 깊게 박아놓고 머리속을 쿡쿡 쑤시고 비트는 듯한 극한의 통증에 시달림



그리고 작년. 12월 28일부터

15일째 우뇌에 집중 난도질이 들어오고 있고 동시에  입안에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는데 혓바닥 측면, 혓바닥 아래쪽, 입천장,  입안의 점막이 다 헐었고 염증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