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14.(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 28.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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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혈액, 뇌척수액, 임파액 가지고  몸 속 화학공격.



우리 몸은 전해질, 각종 신경물질 등 호르몬, 미생물 으로 되어 있는데 이 물질에 각종 전파와 음파의 방사선을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전신 피부를 관통해서 뼈, 근육, 세포까지 진동시키고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호르몬 이상, 전해질 부족, 각종 효소 미생물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몸이 항상 아프고 전신 및 뇌혈관과 신경을 건드리면서 염증 상태 야기.



오늘도 오전부터 화학고문에 몸 속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내장에 염증과 궤양을 초래할 만큼의 화학공격을 하는데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작열감에 불타오르고 속쓰림이 굉장히 심함.  오전 내내 지속.



점심을 먹는데 씹을 때도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와 잇몸 통증에 시달림



밥을 먹고나서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전신을 진동시키고 휘감으면서 팔다리, 눈알이 주파수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게 하고 혈관 수축과 혈액순환 방해가 오게 하는데 손발이 굉장히 차가워지고 등줄기와 목뒷덜미에 얼음물을 들이붓는듯한 느낌의 고문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추우면서 급 컨디션이 나빠짐



그리고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비정상적으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음이 쏟아짐



참기 힘든 고문으로 잠을 청했는데 3시간 이상을 내리 잠.



그 후로도 전신 무력감에 시달리고 허리통증과 뒷목 뻐근함과 뒷골이 계속 땅기고 쑤시고 뒤틀리게 살인적인 진동과 압박, 그리고 뇌내압이 오르게 살인고문이 쉬지않음.





오후 늦게부터 저녁 내내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게 고문질하고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하는데 배가 땅기고 다리가 저리고 허리등 전신이 쑤시고 아픔.



저녁으로 비빔면을 먹는데 한입 먹는 순간 갑자기 전신 내장 혈관을 개난도질을 하면서 턱관절과 광대뼈가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바로 느껴지게 할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입안이 불타오르다못해 날카로운 칼날로 혀로 난도질 하는 듯한 끔찍한 살인통증이 느껴지면서 악소리가 났고 7분간 입안, 특히 혓바닥에 불이 붙은 것처럼 활활 타들어가는 작열감에 시달리고 그 라면은 바로 쓰레기통으로 향함.



7분후로도 똑같은 고문이 조롱이라도 하려는 듯이 들어오다가 서서히 줄어듦.



일부러 매콤한 혹은 조금 매운 음식을 먹을 때면 그에 맞는 화학고문이 가해지면서 극한의 살인통증을 느끼게 하면서 살인고문을 함



그 후로도 6시간째 (현재 월요일 오전 2시) 내장 공격에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혈액순환이 안 되게 혈관 공격이 계속 가해지고 허리부터 뒷목, 그리고 뒷골전체가 계속 뒤틀리고 땅김.



전파와 음파 공격이 쉬지않고 계속 몰아치고 있음.



그리고 16년간 복제해간 생체데이터값을 바탕으로 인풋 고문을 가하는데 특히 언어피질에 그동안 가져간 문장과 단어를 머리 피질에 전자기 자극을 가해서 생각주입하는 것도 모자라 그것을 내 발성기관을 통해 바로 내뱉게 고문질하는데 이 고문도  2022년부터 2023, 2024년 계속 진행중.





24시간 중 21시간 이상 뇌내압이 오름. 머리공격이 그 정도로 꾸준히 심함. 눕거나 고개를 아래로 숙이는 행위를 못 함





1.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으려고 눕자마자 30초도 안 되어서 머리에 피가 쏠리면서 머리가 금방이라도 뇌출혈로 터질 것 같아서 악소리를 낼 만큼 끔찍한 통증을 호소하며 일어나야 함.  목을 젖히고 머리를 살짝 꺽자마자 공격부위를 찾아서 바로 머리공격.  (앉아 있는 자세에서 편하게 머리 고문을 하다가 내가 머리를 눕히니 바로 내 머리를 찾아 공격 개시)







미용사한테는 이 고문 때문이라고 말은 못 하고 일자목이라서 목을꺽으면 굉장히 아프다고 어이없는 거짓말을 해야 함.







2. 치과에서 치과진료 받다가 사망하는 줄 알았음.



미용실에서 머리 감을 때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 때처럼 일어날 수도 없고 이미 진료가 진행중인데 누워있어야 하는데 머리에 계속 피가 쏠리게 하고 음파 공격을 미친듯이 쏟아붓는데 이러다가  치과 진료 받다가 곧 사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함.







3. 서서 샤워할 때는 덜한데 머리만 감으려고 쭈그리고 감을 때 다리부터 저리게 하고 다리가 쥐가 나다못해 다리를 구부리지 못 할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다가  곧이어 머리에 피가 쏠리게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까지 맵게 살인고문질.   샴푸 때문이 아니라 몸 속 성분에 화학 고문의 결과임.







4.  앉아서 인터넷 보다가 침대에 엎드려서  보려고 해도 10초만에 머리에 피가 쏠리게 하는데  머리 폭발할 것 같아서 바로 일어나 앉음.







5. 누워서 자지를 못 함.  극살인고문에 15분 ~20분마다 머리가 폭발할 것 같아서 잠을 못 잔 적도 수 년째 수두룩함.







2014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10년간 나의 최장 수면시간은 3시간임. 여기서 3시간은 깨지않고 잠을 잔 것을 말함.  







3시간이후부터 머리를 폭발할 것처럼 또 고문이 들어와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나는데 그 후부터는 누워있지를 못 하고 앉아있다가 다시 누웠다가도 수시로

살인고문에 벌떡 벌떡 살인고문에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에 수시로 일어났다가 또 자고 또 일어났다가 또 자는 식으로 반복하는 비참한 수면 패턴이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