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6.(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쉬지않고 5시간을 내리 머리와 전신에 주파수 진동과 파동 고문이 계속됨.



원래 24시간 계속 들어오지만 잘 때 더 좇같이 들어옴.





전신이 다 저리고 머리도 저림.





워낙 파동이 거세서 눈을 떴는데 눈알이 좌우상하로 움직일 정도로 머리와 전신에 쏟아지는 개같은 주파수가 머리와 전신을 완전히 겉옷 입혀놓듯이 휘감음.





몸 상태가 물에 흠뻑 젖은 스폰지,  소금물에 절인 배추같음.





그리고 주파수가 나선형, 스크류형,  M자, S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머리를 관통하는데 팔다리와 눈알이 그 방향으로 고스란히 움직이는데 좀비같음.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계속 폐부터 목구멍에 가득 차게 함.





머리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뒷목부터 뒷골, 정수리까지 땅기고 쪼개짐.





화요일 아침부터 수요일 오전  3시가 다 되가도록 냉기 혈관 수축, 혈액 순환 방해로 굉장히 춥고 저리고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뻐근하고 땅기고 뒤틀림



하루종일 가스가 차오르면서 팽만감이 있고 똥이 마려운 느낌이 지속되고 헛배 부른 느낌과 속이 허하게 만들면서 속이 더부룩함.



위와 심장, 간 부근을 하루종일 심하게 건드는데  앞쪽이 아닌 등쪽에서 진동이 관통하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젖꼭지 부근까지 비정상적으로 딱딱해지고 부어오름.



소변이 자주 마렵다못해 방광과 신장부근 압박과 진동도 심한데 혈액 순환이 안 되다보니 다리부터 방광 부근까지 저림.



근무시간 내내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부터 머리까지 열감이 더해지고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수시로 주파수 파동이 계속 휘몰아치는데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중등부 수업시간에는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계속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방귀가 나올 것 같고 서 있기도 힘들 정도로 머리골 파동 스핀 고문이 심한데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허리까지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발음도 새고 어눌해지고 말하는데 숨이 차오르면서 초등부 수업부터 퇴근후까지 말하는 게 너무 숨이 가쁘게 살인고문이 몰아침



퇴근후부터 4시간째 눈알이 좌우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가락부터 손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아프고 등줄기에 차가운 얼음물을 들이붓는듯한 냉기 고문이 휘몰아치는데 굉장히 춥고 떨리고 머리 혈관이 수축되고 굉장히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무엇보다도 눈이 굉장히 침침하고 흐릿흐릿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