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28.(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3. 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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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시에 잘려고 누웠는데 벌써 오전 6시 이고 5시간째   전신에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귀고막은 어제 오후 9시부터  7시간째 계속 쉬지않고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는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이 뇌 내압이 오르게 하는데 누워있기도 고통스러움.



오전 5시부터 2시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을 꽉 막히게 하면서 숨쉬기도 힘들고 기침이 마구 나옴.



그리고 후두엽에 빛 전파 공격이 쏟아지는데 눈을 뜨기도 힘들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하도 전신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리다보니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팔다리 특히 팔이 저림.



머리도 상모 돌리기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오전 7~7:30



음부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관통하는데 굉장히 가렵고 이어서 목구멍을 꽉 조여오면서 목이 메이고 갈증이 나면서 두통이 심함



오전 8시부터 겨우 잠들었고  오전 11:30분까지 잤는데 중간중간 참을 수 없는 기침에 일어남. 목구멍을 꽉 막히게 하면서 숨쉬기도 힘들고 목구멍이 메어오고 기침이 마구나옴.



친구와의 약속도 취소함.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에 친구의 신뢰를 잃음.





오전 11:30 ~



눈에 비문증 증상이 아주 좇같이 심해지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



밥을 먹기 전부터 위산분비 고문이 2시간 가까이 들어오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타들어가고 녹아내리는 듯한 극한 통증이 이어짐.



오후 1시 30분에 밥을 먹을 때부터 내장공격이 더 극에 달하는데 엄청난 진동이 가해지고 다리는 계속 저리고 쥐가 남.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밥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터질 것 같이 고문이 들어오고 속이 굉장히 더부룩하고 울렁거림.



오후 2시 40분부터 60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심장이 너무 고통스럽고 머리까지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으로 휘감으면서 뒤흔드는데 어지럽고 숨 쉬기도 힘듦.





음파 공격이 어제 저녁부터 새벽, 오전, 그리고 오후까지 이어지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청력손상이 우려됨.





그리고 복부를 발로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계속 수시로 들어오는데 상체가 들썩일 정도로 복부를 세게 튕기고 그 영향으로 내장이 출렁출렁이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두근두근거림.



다리부터 생식기 부근도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다리부터 생식기까지 굉장히 건조하고 가렵고 따끔거림.



오후 3:40 ~ 4:00



머리 근막이 계속 뒤틀리고 땅기고 뻐근하고 뒷목부터 뒷골 전체가 뻣뻣해지면서 뇌혈관이 수축하면서 지속적인 두통 야기중.



냉기 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생식기에 고춧가루나 소금, 식초, 염산을 섞은 것을 생식기에 뿌리는 듯한 통증이 있음.



오후 4:00 ~ 7:00





일주일에 3~4번은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이 이어지고 오늘도 오전 8시까지 극살인고문으로 잠을 못 자고 계속되는 살인고문에 하루의 일상이 다 망가짐.



오전 1시에 자려고 했으나 끔찍한 음파 공격에 7시간동안 귀고막이 찢어지는 통증과 머리골 특히 정수리와 후두골에 총을 쏜 것 같은 통증에 계속 시달리고 머리골과 전신이 끔찍한 파동 고문에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잠을 잘 수가 없음.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고문 받으며 조금 잤고, 또다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잤는데 자는 동안에도 계속 기억을 빼가는데 머리 특히 시각피질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고 눈을 뜰 수가 없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비문증 증상도 심함. 후두엽뿐만 아니라 눈부터 이마 통증이 심함. 이마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러니 하루 중 5분의 4는 어느덧 사라지고 5분의 1이라도 내 시간을 가져보려해도 또다시 살인고문.



오른 다리 혈관 난도질에 피부염증이 심함. 피부가 뜨겁고 습진증상이 나타남.



내장이 뜨겁고 머리에 피가 쏠림.



오늘도 겨우 5시간 남았는데 내가 이 시간을 나를 위해 쓸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설사 쓴 다해도 엄청난 고문이 들어오고,  문제는 그 다음부터인데 막상 힘들게 고문받으면서 썼던 내 시간들을 다시 복제해가려고  하는데 어제의 경우도 밤을 못 자게 해서라도 결국은 다 복제해가고 마는게 이 고문의 큰 특징이라서 과연 내가 계속 이러고 살아있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전신이 가렵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온다.  전신 혈관을 죄다 건들고 있다.





핸드폰이 거의 먹통이 될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있다.



몸 속에서 음파, 빛, 열, 진동,  기타 방사선을 신체 내 조직세포와 체액에 영향을 끼쳐서 몸속에서 냄새 가해를 하는데 냄새 자체가 주 목적은 아니고 뇌 세포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게 주 목적.



후각수용체는 코에만 존재하는게 아니고 신체 곳곳에 존재한다고 하는데 냄새가 몸 이곳저곳에서 물리적, 화학적 고문을 통해 날 수가 있음.



나의 뇌와 핸드폰 그리고 외부 주파수가 연동되게해서 계속 오타가 나는ㅈ것을 정정하면서 쓰고 있는데 ㅈ 자음ㅈ을 남발하게 함.



오후 7:00 ~ 11:00



쉬지않고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다리가 계속 피가 안 통하게 해서 저리고,

생식기를 마취도 안 하고 칼로 절개하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있음.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그리고 항문이 탈장할 것 같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항문이 뜨겁고 쓰라림.





하루종일 전신부터 머리가 스크류바처럼 계속휘감으면서 머리쪽으로 피가 쏠리고, 자석으로 철가루를 끌어당기듯이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잡아당기는데 머리가 계속 땅기는 고문에 시달리고,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혈관 수축에 시달리면서 뇌내압이 오르면서 뒷목과 옆목 그리고 뒷골과 측두골까지 심하게 뒤틀림.



오후 10시부터 3시간 꼬박 단 1초도 쉬지않고 내가 수업준비하는 거 가져가려고  뇌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들어오고 있는데 머리가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고막도 터질 것 같음.



머리 속에서 불이 나는데 머리전체에  수십개의 쇠꼬챙이를 머리에 관통시킨 후에 거기에 전기를 통하게 해서 머리 속이 감전되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이 있음.  굉장히 머리 속이 쿡쿡 쑤시고 후벼파고 휘젓는듯한. 아주 더러운 느낌의 통증이 지속중.





눈알도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