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2.3.(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3. 3.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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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동안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토요일 하루종일 몸져 누움.   몸 상태가 최악.



특히 이른 새벽부터 오전 내내 엄청난 진동이 전신과 머리를 압박하고 진동시키는데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



속이 안 좋고 팔다리가 쥐가 나게 하고 생식기 부근에도 질염증상 유발하게 하면서 분비물이 나오고 가려움 유발.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을 꽉 막히게 하면서 조여오고 입안 전체도 굉장히 텁텁하게 만들면서 내장 미생물과 생식기 미생물, 입안 미생물까지도 악용하면서 머리 속 혈관에 염증 유발하게 하면서 끔찍한 음파와 전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도 계속 피가 몰리고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머리 터질 것 같음





겨우 오후 12시 넘어서 일어났는데 왼쪽 팔부터 왼쪽 목동맥부터 좌뇌로 이어지는 동맥 전체를 계속 압박하고 진동시키는데 좌뇌와 왼팔 부근 전체가 뻣뻣하게 굳어지고 마치 마비가 온 것 같은 고문이 들어옴



속이 뜨겁고 울렁울렁거리게 해서 굶을까하다가 빈속이면 더 안 좋을 것 같아서 차가운 냉면을 배달시켰는데 냉면의 5분의 1 정도 먹었을까~

그때부터 내장부터 머리 전체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 공격이 몰아치는데 순간적으로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숨이 차면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설상가상으로 음파 공격이 머리를 360도 회전하면서 관통하는데 순간 어지럽고 구토할 뻔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꿋꿋하게 먹음. 물론 조금 남겼지만.



이게 한두번이 아님. 밥 먹을 때라고  절대 공격이 안 들어오거나 약하게 들어오지 않음.



2018년부터 밥 먹을 때마다 입안에서 불이 나게 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하고 눈알이 쓰라리게 하더니

2022년 3월부터는 2년째 밥을 거의 못 씹게 하고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와서 음식을 2~3번 씹고 그냥 삼키는데  삼키는 것도 방해받음.)



2024년 들어와서는 밥을 먹기 시작할 때부터 작정한 듯, 순간적으로 복부가 부풀어오르게 하면서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면서 머리까지 살인적 으로 진동시키면서 몸과 머리를 미친듯이 요동치고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배가 뒤틀리고 땅기고 복부가 터질 것 같아서 더이상 음식이 안 들어가게 고문질.



이게 사람한테 할 짓인지?



16년째 타겟이고, 365일 24시간 고문받는 상황에서 하루에 겨우 2번 먹고, 먹는 시간도 20~30분 걸리는 시간마저도 극살인고문을 받는데 진짜 기가 차서 눈물만 나오고 이제는 7년째 식사시간마다 당하다보니 눈물은 사치일 뿐이고 그냥 고통 속에서 참으며 먹거나 음식 먹는 것을 포기하게 됨.



지옥 같은 식사를 겨우 끝내고 이때부터 복부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설사.



이후부터 냉기고문이 들어오면서 뼈까지 아리고 굉장히 춥고 떨리고 계속 머리가 뽀개지는 공격이  오전보다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 뽀개지는 공격은 오후 11시까지 지속됨.



오전부터 16시간째 머리골이 뽀깨지고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에 시달림.



그리고 수시로 쇠파이프를 정수리에 꽂고 그 쇠파이프를 계속 깊숙이 뇌 속과 목구멍, 내장 속까지 깊게 파고드는 듯한 끔찍한 고문에 시달림.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음파공격에 내장 뿐만 아니라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귓속도 찢어질 것 같음





무엇보다도 오전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 머리속 화학공격이 극심해서 계속 뇌가 잠들게 고문하는데 깨어있기가 힘듦.



계속 머리깨짐은 지속되고 졸음이 쏟아지고 몸은 춥고 근육전체가 뻣뻣하게 만들면서 쑤시게 하는데 하루종일 극살인고문에 시간을 빼앗기고 누워만 있음.



그렇다고 잠을 푹 자지는 못 함. 끔찍한 두통 때문에.



오후 7시부터는 뇌를 재우는 공격은 덜해서 이때부터는 깨어있었으나 대신 머리 두통은 지속되어 머리가 오후 11시까지 뽀개질 것 같고 속도 울렁거림. 그리고 무엇보다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게 하는데 고개를 옆으로 돌릴 수도 없고 고개를 뒤로 젖힐 수도 없게 극한의 살인고문이 목부터 머리에 집중됨.



오후 11시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4시가 조금 넘도록 깨어있는데 여전히 눈알은 쓰라리고 목부터 머리가 뻣뻣해지면서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삼지창을 깊게 박아놓고 머리속을 쿡쿡 쑤시고 비트는 듯한 극한의 통증에 시달림.



하도 토요일 내내 아무 것도 못 하고 극살인고문으로 시달려서 3시간 정도 유튜브도 보고 영어공부를 조금 했는데 그거 빼갈려고 또 엄청난 내장공격이 들어오는데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구멍부터 입안 전체가 바짝바짝 마르고 왼쪽 젖꼭지 부근을 지나는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그 부분이 하루종일 가려움.



토요일부터 일요일 새벽 4시 30분이 다 되도록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왔고 이제 자려고 하는데  살인고문은 항상 그랬듯이 계속되겠지.



16년째 이러고 살고 있다.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