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2.5.(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3. 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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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2:00 ~ 7: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7:00 ~ 11:00



미친듯이 전신 및 머리에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이때부터 잠을 못 자고 계속되는 두통에 시달리고 팔다리가 저리고 허리와 목 통증에 시달림.



그러다가 잠깐 잠이 들면 계속 꿈을 꾸게 만들고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압박하는데 잠에서 깨기 힘듦.



머리깨짐과 전신의 쑤심은 지속.  몸 컨디션 안 좋음.



출근 준비 내내 허리 끊어질 듯



허리관통하면서 내장공격까지 들어오고 미생물 부패 냄새가 올라옴



가래가 계속 나옴.



정수리 위에서 스크류바처럼 돌리는데



빙글빙글 어질어질함.



전신이 다 쑤시고 특히 왼쪽 다리 무릎 공격이 심함.



또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갈증이 심하고 얼굴피부가 땅김.



팔에 힘이 쭉쭉 빠짐.



하도 9년째 왼쪽 젖꼭지 부근이 지나는 혈관과 신경 난도질이 심하다보니  오른쪽 젖꼭지 크기에 비해 공격받은 왼쪽 젖꼭지 크기가 1.5배 더 커짐.



계속되는 진동 자극과 열 공격, 가려움과 염증 공격을 반복적으로 당하다보니 비정상적으로 변함.



지난 이틀 주말부터 월요일 오전 내내 두통이 심함.



근무시간 동안,



열공격에 가슴팍과 겨드랑이에 땀이 나면서 숨이 가쁘다못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발음도 부정확해지고 어눌해짐.



갈증도 심하고, 머리와 전신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 주파수 진동과 파동에 어질어질하고 현기증이 남.



특히 시각 피질과 청각피질 자극이 심함.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운동피질 자극에 팔다리가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서 있기가 힘듦.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것 같고 눈주변에 계속 신경 및 혈관 자극에 가려움이 심함.



저녁 이후부터는 복부내장 공격이 심하고 생식기 분비물도 심함.



저녁부터 화요일 오전 4시가 다 되가도록 9시간 꼬박, 눈병신을 만드는데 그 정도로 머리 난도질이 극에 달함.



글씨가 살짝 흔들리면서 겹쳐보이고 도수가 안 맞는 안경을 쓰고 있는 듯한 어지러움과 함께 글씨가 흐릿하게 보였다 안보였다를 반복.



눈앞에서  마치 한여름에 아스팔트 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듯한 느낌이고, 엄청난 파동 스핀에 눈알도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  자살하고 싶을 정도임.





2024년 들어와서 더 심하게 계속 어깨부터 뒷목이 뻣뻣해지면서 뻐근하고 뒷골이 상당히 땅기고 뒤틀리고 수시로 뇌내압이 오르면서 가스폭발할 것 같은 머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월요일부터 화요일 새벽까지



횡격막과 폐 기관지 공격이 심한데 흉부 압박과 조임이 극심함





숨 쉬기가 힘듦.



그리고 수시로 눈알 진동과 눈알이 눌리고 눈알이 뻑뻑해서 눈 뜨고 있는게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