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5.(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2시 40분에 자려고 누웠다.  눕자마자 50분만에 끔찍한 살인고문에 일어남.


그때부터 오전 11시 30분에서 자리에 일어나기까지 40분마다 깨우고 20분간 내장을 칼로 도려내고 후벼파고 쑤시는 듯한 살인적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머리에는 피가 쏠리면서 누워있기가 고통스럽게 고문.



이런 식으로 40분간 잠들면서 꿈을 계속 꾸게 하고 20분간 극한 통증에 시달리게 하면서 총 9시간을 반복.  잠을 거의 못 잠.



오전 8시까지는 40분간 자는 것도 계속 기억피질을 자극해서 끄집어내는데 잠을 못 이루고 계속 꿈을 꿈.



오전 8시 넘어서도 잠들만하면 계속 40~50분 간격으로 극살인고문으로 깨움.



아마 1시간당 고작 10~20분 자고 나머지는 계속 꿈을 꾸게 하면서 뇌를 계속 자극하고 20분간 극한 통증에 시달린 것 같다.



일어나서도 토요일에 이어서 일요일에도 이틀 연속 복부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음.



그리고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스크류바처럼 계속 돌리는데 감전이 된 듯 전기가 계속 몸 속 깊은 곳까지 흐르고 진동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가 그네방향으로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하루종일 고문.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감싸고  나선형으로 돌리고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하는데  나는 계속 서 있거나 앉아있거나 누워있는데 몸이 계속 휘청거리고 관절이 꺽이는 듯한 통증과 근육이 수축하고 피가  안 통해서 저리고 계속 전신이 압박해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허리가 끊어질 듯 함. 허리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강력하게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하루종일 휘몰아침.



토, 일 이틀 연속. 극심한 살인고문에 시달림.



전신이 계속 주파수 파동과 진동에 요동치면서 휘청거리고 복부가 이틀연속 터질 듯이 가스가 차오르고 복부가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르고 하루종일 땅기고 뒤틀림.



허리에 이틀 연속 진동과 파동이 관통하면서 척추 특히 요추 통증이 극심하고 항문까지 아프게 하는데 나중에는 하도 당하다보니 항문이 파열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