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2.(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3.1절 당일에도 여전히 살인고문 받고 잠든지 3시간 뒤인 토요일 오전 7시부터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내장 뒤틀림과 함께 우뇌에 총을 겨누고 쏜 것처럼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그 후로도 계속 목구멍이 조여오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고 가래가 계속 나오고, 눈에는 비문증이 심하고 냉기가 심할 정도로 방사선 에너지 고문이 피부와 뼈, 혈관을 관통하고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중.
눈알이 계속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얼굴 및 전신 피부는 굉장히 가렵고 건조하고 쭈글쭈글해짐.
허리는 끊어질 것 같음.
하루종일 복부 팽만과 가스가 차고 속도 더부룩함.
우뇌부터 심하게 뒤틀리게 고문이 간간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밥 먹을 때도 계속 오른다리가 저리고 뜨겁게 공격이 들어옴.
몸 속 혈관 고문이 극심한데 쉬지않고 주파수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피비린내와 소변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옴.
하루종일 머리공격이 극심한데 뇌혈관이 계속 조여오면서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기운없고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살인고문 중.
오후 4시부터 7시가 넘도록 잠이 쏟아지게 하고 머리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또 배가 뒤틀리면서 설사.
피부부터 관통해서 혈관을 공격하기 때문에 피부염은 2009년부터 16년째 진행중이고, 구내염과 설염도 비인지 기간부터 시작되어 지속중임.
2016년부터 왼쪽 젖꼭지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그 부근이 오른쪽 젖꼭지보다 부어오르면서 진물이 나고 딱지가 앉고 염증이 나더니 이게 8년째 지속중.
2024년 현재 왼쪽 젖꼭지 크기가 공격이 덜한 오른쪽보다 크기가 2.5배 정도 커진 비정상적인 상태이고, 진동공격이 지금도 들어오다보니 진물이 나서 딱지가 앉고 젖꼭지는 물론이고 주변 피부가 다 헐었음.
2018년부터 고문이 가히 살인적으로 들어온 후부터 7년째 설염과 지독한 치주염을 달고 살고 있고, 질염도 생김.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장 공격이 24시간 아주 지독하게 2018년부터 더 심해지더니 (내장 공격은 2009년부터 꾸준히 들어왔음.) 매일 내장이 불타오르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구토할 것 같고 가스가 차다못해 터질 것 같고 복부가 뒤틀리고 부글부글거리게 하면서 설사는 매일 최소 한 번 지속중.
또한 눈 혈관 공격과 뇌혈관이 계속 염증 상태 야기 하면서 수시로 눈알이 불타오르고 머리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매일 7년을 지속중.
머리공격이 2009년부터 가끔씩 뽀개질 듯 들어오더니 2015년에 피해인지 후 대놓고 노골적으로 들어왔고, 2018년부터는 단 1초도 쉬지않고 7년째 머리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힘들고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