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11.(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월요일 오전 12시부터 4시가 다 되어가도록 굉장히 살인고문이 들어옴.



고통스러워서 계속 울부짖음.



오전 3시부터는 빛 전파 공격이 쏟아지는데 시야장애가 굉장히 심함.



뒷목부터 뒷골, 측두골이 계속 땅기고 뒤틀리고 쿡쿡 쑤시고  쇠꼬챙이나 삼지창을 머리에 깊숙이 꽂고 후벼쑤시는 듯한 고문이 지속중.





출근길,  전신이 눌리는데 땅밑으로 꺼지는 듯 함.



그리고 중력 공격이 극심한데 전신, 특히 다리가 잡아당기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다리가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면서 걷기가 힘듦.





하루종일 방광과 골반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화장실을 50분마다 감.



근무시간, 오후 1시 30분부터 10시까지  10번 정도 화장실로 급박뇨에 시달리면서 감.



그리고 근무시간은 물론이고  집에 도착 후부터 현재 화요일 오전 4시가 다 되가도록  척추 진동이 극에 달하고 경추부터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에 이르기까지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삼지창을 뒷목부터 뒷골 전체에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뇌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안압도 오르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생식기 분비물도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질염 같이 냄새 유발.



소변에서도 냄새가 나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팽만감이 있고 머리도 가스폭발할 것 같이 계속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무겁고 멍함.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3월 내내 귀고막이 터질 듯 음파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도 계속 조여오고 눌리면서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