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18.(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월요일 오전 1:00 ~
전신에 주파수 진동으로 인한 가려움 유발, 생식기, 질염 유발, 겨드랑이, 두피 가려움.
웅웅거리는 소리가 굉장히 심하게 들리면서 두통이 굉장히 심함.
허리가 계속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내장 고문은 지속. 내장과 생식기 고문에 역한 냄새 유발.
오전 3시부터 50분째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면서 머리를 관통하는데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 야기중
오전 3:50 ~ 4:30
두통이 심하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한기가 느껴짐.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온집안을 울리면서 귀고막을 오전 3시부터 80분 가까이 찢어 놓음.
오전 4:30 ~ 6:00
눈알과 머리를 1시간째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퍼붓고 눈알이 휙휙 돌아감.
오전 5:25분부터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는 지끈지끈거리고 두통이 심함.
오전 5:35, 목혈관을 닭모가지 비틀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혈관까지 터질 듯.
눈알은 오전 4시 30분부터 6시가 다 되가도록 좀비처럼 휙휙 돌아가고 있음. 8년째 눈알이 공격 주파수 패턴의 모양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게 살인고문질.
오전 5:35 ~ 11:00
5시간 넘게 뒷목과 옆목에 살인진동과 압박이 가해지는데 끊어지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고 뒤통수와 정수리 진동과 압박.' 조임이 극심한데 눈알 역시 주말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계속 진동으로 눈알이 요동치고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는데 끔찍하다.
그리고 오전 5:25분부터 5시간 넘게 복부를 발로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까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복부 내장이 계속 뒤틀림.
오전 10:50분부터 내장을 25분간 뒤트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반설사.
동시에 왼쪽 다리에 감전된 것처럼 고문질.
이후 찬바람이 부는듯한 주파수 고문에 혈관이 수축되고 한기가 느껴지는데 소화가 안 됨. 밥 먹는게 두려워질 정도임.
명치부근이 꽉 조여오게 공격이 가해지고 굉장히 추움.
그리고 왼쪽 목이 삐끗한 것처럼 계속 새벽부터 공격이 지속중.
오전 11:30 ~
혀가 따끔따끔거리게 고문질하고 혀를 비트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이게 현재 2시간 내내 지속중.
그리고 후두엽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출근길에도 후두엽에 개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눈알을 후두엽 쪽에서 잡아당기는 듯한 통증이 있음.
속이 허하고 울렁거리게 고문질.
하루종일 복부 팽만과 압박에 시달리고 눈알이 간간이 빠질 듯하고, 머리골 진동과 스핀 고문이 극에 달함.
갈증에 계속 시달리고 소변도 자주 마려움.
머리 멍하고 어지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전신이 계속 가려움.
뒷목부터 뒷골, 옆골이 계속 뒤틀리고 땅기고 쿡쿡 쑤시게 하는데 머리를 옆으로 돌리거나 뒤로 젖히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