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20.(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수요일 오전 12:30 ~
오른팔이 힘이 쭉 빠지고 굉장히 저리게 하다못해 손목 안쪽의 신경이 끊어질 것 같이 살인고문이 가해짐.
오른다리도 내 다리 같지 않게 굉장히 무겁고 저리고 땅김.
오전 4:40 ~
왼손 감전.' 절단나는 통증, 다섯 손가락이 쥐가 나고 감전사 당한 느낌.
방광이 터질 것 같고 소변에서도 악취.
몸 속에서 화학 고문 난도질이 장기화되면서 몸 속이 염증 상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속이 더부룩하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음
40분째 복부를 칼로 쑤시고 도려내듯이 배꼽부터 굉장히 뒤틀리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 중. 현재 오전 5:21
오전 4:40분부터 6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내 정수리를 팽이의 축으로 삼고 계속 돌리는데 복부는 계속 가스가 차면서 뒤틀리고 칼로 후비는 것 같고 척추는 엿가락처럼 휘기 시작하는데 끔찍한 허리 끊어짐 통증에 시달림.
머리는 계속 피가 쏠리고 끔찍한 주파수 진동에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웅웅거리면서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터질 것 같음
내 수면시간을 이런 식으로 끔찍한 고문과 함께 박탈 당함.
항상 잠을 자는 게 아니라 개같은 살인고문을 당하는 시간으로 채워짐.
오전 10:40 ~ 11:40
밥 먹기 전부터 복부가 터질 듯 더부룩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막상 밥을 먹으니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머리와 척추, 복부에 가해지는데 복부가 폭발하기 직전임.
그리고 동시에 생식기 털을 잡인 뽑는 듯한 더러운 통증도 야기중.
오전 11:40 ~ 오후 12:40
1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가스가 계속 차오르면서 내장을 한없이 뒤트는데 1시간 내내, 내장이 뒤틀리고 쥐어짜듯이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계속 설사할 것 같은 긴박한 내장 속 상황을 만들어서 극한 살인고문중.
눈알도 뽑힐 것 같고 눈 시야장애도 끔찍함. 눈이 초점이 흔들리고 한쪽 눈은 보이고 다른 한 쪽은 안 보이게 번갈아가면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이 안 보임.
오후 12:40 ~ 1:40
출근길, 갈증이 나고, 방광 압박에 시달리고, 눈에 비문증이 심함.
눈 혈관이 압박되고 얼굴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입술 끝 언저리도 굉장히 건조하고 땅김.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어오름.
1시간마다 내장을 심하게 비틀고 쥐어짜는데 또 설사할 것 같은 느낌의 통증과 함께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림.
오후 1:40 ~ 11:59
근무중, 내장 진동 공격이 끊임없이 가해지고, 머리에 미친듯이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몰아치는데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전신이 무겁고 갈증, 빈뇨, 복부 가스, 목이 메이고 조여오고 목소리가 잠기게 하고 머리가 지끈거리고 머리골이 흔들리게 살인고문질.
특히 시야장애가 심각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속쓰림 고문도 극에 달하고 현기증이 남.
퇴근후부터 목요일 오전 3시가 다 되가도록 음파공격이 미친듯이 관통하는데 귀 고막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에 아예 좌우뇌 측두골에 총을 겨누고 쏜 것 같은 아주 좇같은 고문이 1시간째 지속.
내장부터 머리골이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혈관까지 눌리면서 수축시키고 목혈관부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