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27.(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수요일 오전 12:00 ~ 5:00



5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생식기 입구부터  내장 전체에 끔찍한 개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칼로 생식기 입구를 마취도 없이 가르는 듯한 찢어지는  쓰라림과 불타오름이 있고, 가려움도 있는데 생식기속 좋은 미생물이 부패되어 썩는 악취가 올라오고 내장이 계속 요동치고 속쓰림이 지속되는데 목뒷덜미부터 머리속도 살인진동으로 기계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뒤흔드는데



굉장히 쓰라리고 불타오르는 중이고 뒷목부터 옆목, 귀고막, 측두골이 조여오고 뇌내압이 오르면서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뻐근하고 땅기고 뻣뻣해지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2시부터 2시간 넘게 내장 속쓰림을 시작으로 생식기 그리고 뒷목에 이어서 머리 속이 불에 활활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중.



혈액 가지고 음파로 개살인난도질이 가해지는데 굉장히 춥고, 팔다리가 저리고 속이 쓰리다못해 궤양이 생길 것 같고 미생물 난도질에 생식기와 내장 미생물이 부패하면서 끔찍한 악취가 올라옴. 몸 속이 완전히 염증 상태임.



오전 4:00 ~  5:30



라오스랑 중국 대련에서 당했던 고문이랑 똑같은 고문이 또 가해짐



꼬리뼈부터 경추 그리고 머리속까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는데 생식기까지 생살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살인통증이 있음.



일어나자마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서 있기도 힘들 정도.



출근준비 내내 계속 파동 스핀 고문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고 돌리면서 관통하는데 복부는 부풀어오르고 급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똥이 마렵고 방광 압박에 소변이 마렵고 몸 속에서 화학 고문 반응이 일어나는데 가스를 들여마신 듯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속이 쓰리고, 빈혈처럼 현기증이 나면서 어질어질하고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면서 전신이 무기력해지고 어지럽고 기운없음.



그리고 계속 호흡곤란에 시달리겠끔 몸 속의 빈 공간에 가스가 차게하는데 복강, 흉강 그리고 부비강, 머리 뇌 두개강에 산소부족으로 머리가 계속 띵하고 졸리고, 복부는 터질 것 같고 흉부 압박에 숨 쉬기가 힘듦.



출근길에도 여전히 같은 고문에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비문증이 심함.



수요일 하루종일 눈혈관부터 뇌혈관까지 난도질하는데 눈을 뜨고 지내기가 힘들고 비문증에 시달리고 하루종일 침침하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지러워서 눈 병신됨.



눈과 눈주변 전체부터 눈썹, 이마 부근이 부어오르고 결국 최종 목적지인 뇌혈관까지 개 살인 난도질함.



눈혈관과  다이렉트로 연결된 뇌혈관까지 극살인고문이  수요일 오후 11시부터 극에 달하면서 현재 목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4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눈알이 찢어질 듯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이 있음.



수요일 오후 11시부터 목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4시간째 극한 살인진동이 다리, 내장과 척추 그리고 특히  오늘은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그리고 코 부비강과 접형골, 후두엽에 집중 개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또 2시간 가까이 쓰라리고 불타오름.  



오후부터 지속된 내장 속쓰림 고문이 오후 11시부터 4시간 넘게 후두엽과 측두엽, 관자놀이,  부비강 쪽으로 미친듯이 가해지는데 눈알이 불타오르고 귀 고막은 찢어질 듯 아주 끔찍한 살인공격이 가해지는데 진짜 눈알에 화학 테러를 가하듯이 각막이 벗겨지는 듯한 쓰라림이 있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머리 속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중.



진짜 끔찍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