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4.3.(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7. 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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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후 11시부터 수요일 오전 3시가 다 되가도록 속쓰림과 속이 허함이 있고 목혈관을 계속 닭모가지 비틀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이 조여오고 구역감이 듦.



머리가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쿡쿡 쑤시고 간간이 망치로 머리골을 후려치는 듯함.



쇄골과 뒷골이 으스러질 것 같고 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그네 태우듯이, 시계추마냥 돌리는데 두통과 안구통이 극심.  현재 수요일 오전 2:30



오전 6~7시 전후부터 미친듯이 살인고문이 몰려오는데  다리를 주리틀기 하듯이 다리에 피가 쏠리게 하면서 다리를 미친듯이 돌리면서 회전시키는데 골반이 들어지고 허리가 덩달아 끊어질 것 같음.



이 상태로 오전 11시까지 쉬지않고 고문이 들어오는데 오전 11시에 출근준비하는데 못 걷겠음.



다리가 내 다리 같지 않게 느껴지면서 마치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한 무거움이 있고 10시간 정도 왕복 산행하고 난 뒤의 다리 후들거림과 힘이 빠짐, 다리 땅김과 저림 증상이 지속.



밥을 먹기 전부터 더부룩함이 있고 겨우 식빵 두 조각 먹고 씻으려는데 급 복부 공격이 거세지면서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바로 설사함.



씻을 때도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엄청난 세기의 진동과 파동이 전신부터 머리를 휘감으면서 들어옴.



혈관 공격으로 젖꼭지 부근이 딱딱해지고 굉장히 가렵고 음부 부근도 굉장히 가렵게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카락이 빗자루 털처럼  뻣뻣해지고  윤기가 전혀 없음.  얼굴도 푸석푸석해지게 하면서 전체적으로 전신이 굉장히 건조하고 가렵게 고문이 들어옴.



출근준비 내내, 배에 가스가 차고 방귀가 나오고, 갈증도 나고 열 공격이 지속.



엄청난 진동이 전신 체액을 진동시키고, 혈관이 탁해지면서 머리도 급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지고 눈혈관도 탁해지고 비문증이 심함.



머리골에 엄청난 진동이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출근준비 내내 지속.



그리고 오른쪽 눈꺼풀 근육이 움찔움찔거리게 수시로 계속 고문질함.



출근길부터











비문증이 굉장히 심하고 다리부터 머리 끝까지 눌리면서 땅밑으로 꺼지는 것 같고 빨리 못 걷겠음. 심장 압박도 심하고 숨이 차고 갈증은 지속.



출근길부터 근무시간 내내, 열 공격이 지속되고 땀이 나면서 속도 안 좋고 머리도 지끈지끈거리고 소변도 자주 마려움. 목구멍이 수시로 조여오고 구역감이 있음.



오후 5시부터 목요일 오전 12시가 다 되어가도록 속이 허하다못해 쓰리고 현기증이 나면서 내장이 불타오르게 함.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7시간째 위산이 인위적으로 분비되고, 속은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설사할 것 같이 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목을 조여오는데 목 혈관이 눌리면서 목이 메어오고 마른 기침이 나고 목구멍에 고춧가루나 미숫가루 혹은 견과류 가루가 턱하고 걸린 것처럼 공격이 저녁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지속중이다.



퇴근길에도 머리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버스가 흔들릴 때 내 머리골도 같이 흔들리고, 음파공격이 워낙 거세다보니 주변 냄새 입자까지 내 호흡기로 계속 들어오게 할 정도로 음파가 공기를 매질로 하면서 계속 머리골과 기관지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짐. 귀 고막도 간간이 찢어질 듯 아픔.



그리고 목요일 오전 12시부터 4시간 꼬박, 비정상적으로 콧물이 줄줄 흐르게 하고 가래가 나오게 하고, 배가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게 하는데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몰아침.



그리고 머리골을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으로 뒤흔들고 휘감으면서 돌리고 후려치는데 머리골이 깨질 듯 퇴근길부터 그 후로 6시간째 지속중.  



수업준비 하는 동안 아주아주 개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시야장애도 끔찍함.